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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휴양단지팀 송성훈' 가짜 명함 사기 주의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휴양단지팀 송성훈’을 사칭한 명함은 가짜라며 주의를 당부했다.12일 JDC에 따르면 사기범은 ‘JDC 휴양단지팀 송성훈’을 사칭해 가짜명함을 제작·배포 중이다. 사기범은 3200만원 규모의 신규 발주가 올해 진행된다며 속인 후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을 먼저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사기범은 해당 물품은 JDC가 대신 납품을 받아준다고 속였고, 대금을 우선 받아 그대로 잠적했다.JDC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대납을 요구하거나 금융상품 가입 유도, 수의계약, 입찰 절차 없이 보증금 선...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싱가포르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수출 한 달여 만에 제주산 돼지고기 24톤, 한우 14톤 등 총 38톤이 수출됐다.싱가포르는 수출길이 열리자마자 단숨에 2위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한우 수출 물량 55톤 가운데 44톤이 홍콩으로 향했는데, 싱가포르는 한 달여 만에 14톤을 기록했다.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육류 소비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한다. 육류 시장 규모는 2019년 31억 달러에서 2023년 39억 달러로 연평균 5.5% 성장했다.싱가포르 수출가격
정부가 올 상반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과 구체적 이전 방식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키로 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대상은 수도권 소재 350곳.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치하려는 공공기관 1·2 순위는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사회다.한국공항공사는 전 세계 항공노선 1위인 제주-김포 항로의 안정적 관리와 제주 제2공항 건설·운영,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제주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는 입장이다.한국마사회는 제주가 말산업특구 1호로 국내 경주마의 70%가 제주경마목장에서 생산되고 있고, 제주경마장과 말산업 농가 발전을
클래식 전문 단체 ‘자작나무숲’이 어린이를 위한 정기 공연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자작나무숲은 오는 31일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애월뮤직팩토리에서 오후 5시30분, 7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내 겉에, 베토벤’을 공연한다.‘내 곁에, 베토벤’은 회당 100명으로 관객 수를 제한한 소규모 밀착형 공연이다. 아이들은 연주자의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느낄 수 있는 초근접 거리에서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플루트 연주자가 객석 사이를 누비며 들려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란 뜻을 가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구전으로 전해졌던 추사 김정희의 마애명인 ‘영천’이 확인됐다. 마애명은 바위나 절벽에 글과 시를 새겨 넣는 것이다.제주시 오라동은 최근 5개월 동안 방선문 계곡의 마애명을 탁본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추사의 글씨인 영천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마애명 영천은 제주교도소 동쪽 200m 지점 속칭 ‘창꼼소’ 인근의 높은 절벽에서 확인됐다.김정희는 9년간의 제주 유배생활 중 1848년 12월부터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예상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18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53조에 따라 공직자 사퇴 시한은 선거일 90일 전인 3월 5일까지다.현역 자치단체장이 출마하면 ‘현역 프리미엄’을 얻게 되는데, 공직선거법 53조는 도정·시정 공백 발생을 막기 위해 직을 유지하도록 예외를 두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3월 5일까지 사직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도 사직 대상에서 제외된다.제주
우리나라의 대학 입시 제도는 수십 년에 걸쳐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학력고사 시대를 지나 199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됐고, 이후 학생부종합전형, 수시와 정시의 복잡한 조합 등 더욱 다층적인 평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주된 이유는 ‘다면적 평가’라는 명분이었다. 단순히 시험 점수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고, 학교생활, 비교과 활동, 잠재력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하자는 취지였다.그러나 현실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현재의 입시 제도는 선진국의 좋은 사례를 표면적으로 차용한 결과, 오히려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역설적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악천후 속에서도 국적을 불문하고 인명과 해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으로 주한 러시아 대사관으로부터 공식 감사 인사를 받았다.동해해경청은 지난 1월,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 러시아 국적 화물선 ‘게오르기 우샤코프’호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즉각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동해 해상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가 동반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선박은 조종 불능 상태로 울릉도 연안 방향으로 표류해 연안 충돌과 2차 해양오염 우려가 큰 긴박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세계적인 K-POP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 2관왕에 이어 오스카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2일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해당 명단에는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포함됐다.영화 주제가 ‘골든’은 주제가상 후보로 함께 지명됐다.케데헌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냈다.케데헌은 골든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 장편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시중은행에 부동산 담보인정비율 정보 공유 행위를 담합으로 판단하고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은행권이 칼을 갈고 있다. 공정위는 LTV를 은행권 대출 경쟁에 있어 핵심 정보로 보고, 차주 선택권 제한과 이자수익 증가를 문제 삼았다. 하지만 은행들은 LTV로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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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6분쯤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인력 49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약 2시간
취업 시장이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묻는다. 2026년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취업을 위해서 무슨 스펙을 준비해야할까, 토익은 몇점을 받아야 할까. 그러나 지금의 고용 시장은 무엇이 뜰까를 맞히는 게임은 끝났다. 준비하는 과정도 길 뿐더러, 맞힌다 하더라도 고용될 보장이 없다. 이제는, 예측이 아닌 나를 정의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2026년을 앞둔 한국의 고용 시장은 한 방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금리는 고점 논쟁을 반복하고, 환율은 구조적 불안정 구간에 진입했으며,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는 기업의 채용 계획을 수시로 흔든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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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기습 합당 제안에 전북 정치권도 술렁이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22일 오후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내고 "조국혁신당과 ...
오픈AI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아부다비 국부펀드와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조율중이라고 CNBC가 22일 보도했다.이번 라운드는 50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1분기 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투자 규모는 바뀔 수 있고 조건도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CNBC는 전했다.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투자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픈AI는 2022년 챗GPT 출시 이후 AI 시장을 주도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소프트뱅크 주도로 40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 의원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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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강력한 처벌을 받는 것을 국내외에 확실히 인식시킬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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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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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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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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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화천산천어축제' 두번째 주말 17일, 관광객들 축제장 찾아
2026 화천산천어축제 두번째 주말인 17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천천의 드넓은 얼음판 위를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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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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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신한·하나·우리銀, 2700억원 과징금 철퇴 공정위에 정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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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73명 내일 강제 송환…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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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본격 가동'
원주시의회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검증에 나섰다.원주시의회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최근 지역사회에서 문제로 제기된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조사특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행정사무조사의 범위와 방법, 조사 일정, 출석 대상 관계인 등을 담은 ‘행정사무조사 계획안’을 마련했다. 해당 계획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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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피아Ai 정치뉴스] 통합의 속도전, 책임의 프레임전…지선 앞 ‘합당’과 ‘특검’이 정국을 흔들다
1월 22일 정치권은, ‘연대’라는 이름의 재편과 ‘책임’이라는 이름의 단죄가 동시에 굴러가는 하루였다. 여권 내부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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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이 아니라 동해안의 미래"…삼척~강릉 고속화, 국가 철도정책의 시험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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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철도망의 속도가 대한민국 지역균형발전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까.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며, 강원 동해안의 운명이 중대 기로에 섰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오후 1시 30분,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동해안이 균형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판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도 동행해 지역의 절박한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