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컨설팅 업계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업무 구조를 재편하면서, 반복적인 주니어 업무는 감소하고 고객 중심의 창의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8일 문화 예술 매체 옵저버가 전했다.AI와 자동화가 주니어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면서, 기존 반복 업무 중심의 학습 방식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비고객 대응 인력을 감축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과 고객 대응 중심의 인력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인력 감축이 아닌, 인력 구조의 근본적 재편으...
에코프로가 기술 리더십 확보를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추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주요 지역과 추억을 담은 '월드' ▲오리지널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OST' ▲과거 유명 캐릭터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용자는 오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KAIST 연구팀이 초극박 고분자층으로 무음극 리튬전지의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임성갑 교수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두께 15나노미터의 초극박 인공 고분자층을 도입해, 이를 통해 전해질 조성 변경 없이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무음극 금속 전지는 음극에 흑연이나 리튬 금속 대신 구리 집전체만 사용한다. 이로 인해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30~5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져 제조 비용이 낮고 공정이 단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초기 충전 과정에서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비트코인이 새해 초부터 시작된 상승 기류를 타고 9만4000달러 선 탈환을 목전에 뒀다. 미국 시장에서의 비트코인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며 이더리움과 XRP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내 비트코인 수요가 회복되며 시장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상승하며 미국 투자자들의 복귀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이 지수는 미국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시장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측정하며, 미국 내 자본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경북 성주에서도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가 줄이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사망했다.10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초전면 월곡리 도로에서 25t 트럭이 하천으로 떨어지면서 50대 운전자 A씨가 숨졌다.이어 20분 후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25t 트럭이 미끄러져 옹벽과 부딪히면서 50대 운전자 B씨가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진 결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내리막이면서 응달진 곳"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현재 교정시설과 구치소에 수용된 마약사범이 약 7
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소재 사회단체인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차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고 10일 밝혔다.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총 10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천상공원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10일 새벽 구미시 인의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7분께 구미시 인의동에 위치한 18층 규모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60대 주민 1명이 중상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현재 교정시설과 구치소에 수용된 마약사범이 약 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경북 성주에서도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가 줄이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사망했다.10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초전면 월곡리 도로에서 25t 트럭이 하천으로 떨어지면서 50대 운전자 A씨가 숨졌다.이어 20분 후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25t 트럭이 미끄러져 옹벽과 부딪히면서 50대 운전자 B씨가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진 결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내리막이면서 응달진 곳"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