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대구지역 취학 대상 아동 10명 중 1명이 예비소집에 불참했지만, 교육당국의 전수 확인을 통해 미취학 아동 전원의 소재가 확인됐다.경찰과 주민센터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가동한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공립초등학교 225개교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은 1만4726명으로 전년도보다 1108명 감소했다.이 가운데 예비소집에 참석한 아동은 1만3591명으로, 참석률은 9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