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그림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4회 3964 전국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군위에서 열린다.대상과 최우수상 등 주요 수상작 42점을 비롯해 역대 우수작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대구 군위군 군위문화관광재단(
충북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특강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개설 강좌는 △공룡! 어디까지 알고 있니 △동시랑 놀아 볼래? △이야기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 △모여라! 전래동화랑 놀자! △거운 베이킹 시간 △책과 노는 아이들 등 6개 과정이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명씩 총 60명이며, 신청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 함께 ON 여름방학 캠프 가족 피지컬 AI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세종SW교육체험센터’(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충북 충주 호암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2026년 여름방학 특강 및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으로 마련된 ‘AI와 함께하는 미래 창작 놀이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어린이들이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활용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디지털 창작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께 열리는 여름 독서교실 ‘은하수 우주 구조대’는 우주 여행을 주제로 한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새벽에 울란바토르 공항에 도착했다. 며칠 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눈까지 내렸다는 말을 듣고, 종잡을 수 없는 몽골의 날씨에 살짝 긴장했다. 다행히 오늘은 초여름 날씨다. 도심을 벗어나자 끝없이 펼쳐진 푸른 들판을 마주하는 순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바람을 타기 위해 우리는 능선을 오른다. 나무 한 그루 없는 언덕을 한참 가다가 풀꽃에 마음을 빼앗긴다. 형형색색 작은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 초원을 채우고 있다.멀리서 볼 때와는 다르게 가까이에서 본 초원은 메마른 흙과 거친 돌무더기로 그야말로 척박하다. 봄과 여름을 합쳐
민주당의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욕이 나올려고 한다”고 했다. “현직 대통령의 연임과 임기 연장은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 현행 헌법은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제안 당시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고 못박고 있다. 연임이든 중임이든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실행할 수는 있으나 그 효력은 차기 대통령부터 적용된다. 독재정권이 권력을 연장하고자 개헌을 악용했던 그릇된 전례를 차단하고자 설치한 조항이다.헌법에 반하는 주장이 다른 누구도 아닌
폭염경보 속에 전국을 펄펄 끓게 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4'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있다.2일 현재 괌 북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