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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원 취약계층 밀착 복합지원 민관 협력

신한은행이 강원 지역 취약계층 복합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채무조정, 고용, 복지 등을 제공하는 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은행은 민간 금융기관으로 참여해 강원 지역 복합지원센터 구축, 서민·취약계층 금리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을 앞두고 덴마크 기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한다.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구조, 조경, 건축디자인을 함께 묶는 통합 설계로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1일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목동 8단지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재건축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 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만들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의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의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라지엘테라퓨닉스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품목허가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라지엘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했다.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 주브스타가 RZL-012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BNK부산은행이 전국 2400여 개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입출금 및 계좌조회를 할 수 있는 창구망 공동 이용 협약을 맺었다. 부산은행은 지난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광주은행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부산은행 고객은 별도 수수료 없이 우체국 창구망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영업점이 없는 지역과 대면 거래가 필요한 고객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김성
정부가 내년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지출 증가율도 12.8%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반도체 호황으로 총수입이 200조원 급증하는 특수 상황에 대응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정부는 반도체 호황의 영향을 반영해 내년 총수입 예산을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앱러닝 영어 챌린지 클래스 ▲북
AI 안전 솔루션 기업 인텔리빅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회사는 기술특례가 아닌 실적 기반 일반상장을 추진한다.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비전AI 기반 안전 솔루션 기업이다. 산업·사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분석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생성형AI 기반 시각언어모델과 비전AI를 결합한 통합 안전 플랫폼 '젠에이엠에스'를 비롯해 AI 카메라 '빅스올캠', 4족보행 AI 순찰로봇 '아르고스' 등을 운영
파주 운정3지구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용지 2곳이 추가 확보됐다. 급격한 인구 유입에 비해 학교 인프라가 부족했던 운정신도시의 교육 여건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부산 구포시장에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당권파를 정면 비판하며 '보수 재건'과 '2030년 정권 탈환' 의...
1시간전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전임 지사의 핵심 공약인 기초단체 설치는 3개 시와 2개 시의 행정구역 개수를 놓고 찬반 갈등으로 불거지면서 목표로 했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도입이 무산됐다.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4일 도정질문에서 “10월에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했는데 행정체제 개편 추진 의지는 있느냐”고 물었다.위 지사는 “지금은 민생에 집중할 때이며, 무엇보다 갈등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우선
시가총액이 기준에 미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로 이전 상장할 수 있게 됐다. 코스닥 시총 기준을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올리는 시기도 6개월 미뤄진다. 정부와 당국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보완하기로 했다고 재경부가 전했다. 올해 7월 1일 이후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이 일정한 재무 요건을 충족하고 이전을 희망하면, 정리매매 없이 기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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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 지난해 행정 처리와 재정 운용 전반이 의회의 집중 점검대에 올랐다.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더해 앞으로 군이 보유한 유휴자금의 예치·운용 실적까지 의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 마련이 추진되면서다.특히 이번 정례회는 단순히 지난해 행정 집행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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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가 수소안전 인력양성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넓힌다.수소안전기술원의 전북 완주 이전을 계기로 대학과 교육 협력을 확대해 현장 실무형 수소안전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4일 전북대학교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공사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수소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가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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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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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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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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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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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20시간전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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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금고, 농협 단독 응찰에 재공모…새 경쟁자 나설까
인천시가 NH농협은행 단독 응찰로 유찰된 제2금고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 연간 2조원 규모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선정 공모에 다른 금융기관이 참여해 경쟁 구도가 형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2금고 입찰에 참여할 금융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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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아시안게임 순차편성 권고…보편적 시청권 보장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사업자들에게 과도한 중복편성을 자제하고 채널·매체별로 순차 편성할 것을 권고했다.방미통위는 4일 제33차 위원회 서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 권고안을 의결했다.권고안에 따르면 방송사업자는 아시안게임 중계 과정에서 특정 경기가 여러 채널에 과도하게 중복 편성되지 않도록 채널별·매체별 순차편성에 나서야 한다. 다만 개·폐막식과 한국 대표팀 출전 경기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는 예외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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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3지구에 초·고교 2곳 추가 확보…“과밀학급 해소 기대”
파주 운정3지구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용지 2곳이 추가 확보됐다. 급격한 인구 유입에 비해 학교 인프라가 부족했던 운정신도시의 교육 여건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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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야심작' 결국 접었다…18인치 폴더블 아이패드·맥 개발 취소
애플이 대화면 폴더블 아이패드·맥 하이브리드 기기 개발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연구 노트에는 애플의 향후 맥과 아이패드 로드맵과 함께 16.1~18인치 폴더블 맥북 제품 계획이 취소됐다는 내용이 담겼다.이번에 거론된 제품은 그동안 업계에서 꾸준히 소문이 나온 18~20인치 안팎의 폴더블 대화면 기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해당 제품이 아이패드와 맥의 성격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는 관측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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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일반상장 추진
AI 안전 솔루션 기업 인텔리빅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회사는 기술특례가 아닌 실적 기반 일반상장을 추진한다.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된 비전AI 기반 안전 솔루션 기업이다. 산업·사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분석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생성형AI 기반 시각언어모델과 비전AI를 결합한 통합 안전 플랫폼 '젠에이엠에스'를 비롯해 AI 카메라 '빅스올캠', 4족보행 AI 순찰로봇 '아르고스' 등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