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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음성군지회, 금석저수지 환경정화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북 음성군지회가 1일 금석저수지 일원에서 수중과 하천변에 버려진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안은숙 음성군 문화복지국장과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윤효숙 음성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직원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 안은숙 군 문화복지국장은 “지역 환경보호에 힘을 보탠 특수임무유공자회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마약을 전달하고 투약한 동남아 국적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투약자에게 필로폰을 건네주는 전달책 역할을 하면서 본인도 투약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청주 가덕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올여름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온열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15일 이후 총 66명에 달한다.질환별로는 열사병 11명, 열탈진 47명, 열경련 3명, 열실신 3명, 기타 2명이다.전국적으로는 모두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는 8명이다.특히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였다. 특히 사망자는 7명이 65세 이상이었다.올 온열환자 통계가 보여주듯 폭염 피해는 고령층에서 피해가 두드러진다.국제학술지 `국제 환경'에 따르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뮌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2일 낮 12시 36분쯤 전세기편인 DE9544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이후 입국 수속 등 절차를 마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낮 1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국제공항을 가득 메웠다.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이후 4일 같은 장소에서 제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회기에 걸쳐 교류소통공간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인 '로봇코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조립과 코딩, 과학 원리 이해를 접목해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악어로봇 '앨리', 배틀로봇 '썬더볼트', LED 스위치보드를 활용한 두더지 게임 등을 직접 만들고 작동시키며 동작 원리와 4차 산업혁명 개념을
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가 차기 시금고 운영 사업자 공모를 앞둔 상황에서 주요 시중은행 본부장급 인사들을 불러 모아 민생 안정 관련 협조를 요청한 것을 두고 시민단체가 금고 지정의 공정성·신뢰성을 침해하는 ‘월권적 회의’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북한은 지난 3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개정하여 그 명칭을 ‘사회주의헌법’에서 ‘헌법’으로 변경했다. 이번 헌법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김정은 유일지도 체제의 완성과 ‘두 국가 시대의 공식화’에 있다고 평가된다. 개정 헌법은 김일성·김정일 관련 서술을 삭제하면서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재정의하는 한편,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통일과 민족에 관한 표현을 전면 삭제함으로써 ‘두 국가론’을 헌법 규정으로 제도화한 것이다. 이는 2023년 말 이래 김정은이 강조해 온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국산 AI 반도체를 무인기에 적용하는 정부 사업을 맡아 방산 분야 ‘피지컬 AI’ 구현에 나선다.KAI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
호요버스가 '원신'의 새 지역 개방과 함께 탐험을 위한 전투 시스템을 대거 투입키로 하는 등 버전 업데이트를 단행한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요버스는 이달 12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국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율 조작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그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고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핑계로 증거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수본은 즉시 선관위 서버와 관련자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3개 투표구에서는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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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총동창회와 민주동문회가 1일 "동부권 의대와 대학병원 연속된 배제에 대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학 통합 및 의대 설립 MOA를 파기한 혼란의 책임은 특별시에 있고, 특별시의 목포대 편향이 지속된다면 순천대는 대학 통합을 중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동부권은 환경오염과 산업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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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근로자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일 가족, 지인들과 시원한 극장에서 특별한 주말을 즐겼다.인천상공회의소는 이날 ‘2026년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근로자와 가족, 지인 등 220명을 초청해 최신 개봉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관람 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 행사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에 더해 근로자가 일상에서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봄철 스포츠 경기 관람에 이어
양대 고속철도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와 주식회사 에스알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SRT를 품은 KTX가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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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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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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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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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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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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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빚더미 덫에 걸린 박찬대 시 정부
전임자로부터 곳간 열쇠를 이어받은 박찬대 인천시 정부가 곡소리를 내고 있다. 앞으로 쓸 돈은커녕 빚투성이 장부를 물려받았다는 것이다. 새 시 정부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전임자로부터 무려 5조5000억 원의 쌓인 빚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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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전 위해 제주 도착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포토)
오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치르는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제주에 도착한 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오후 6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갖고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 친선전을 치른 뒤, 5일 홍콩으로 출국할 예정이다.이날 뮌헨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에는 수많은 팬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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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가족센터, 여름방학 맞아 초등생 대상 '로봇코딩 교실' 운영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회기에 걸쳐 교류소통공간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인 '로봇코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조립과 코딩, 과학 원리 이해를 접목해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악어로봇 '앨리', 배틀로봇 '썬더볼트', LED 스위치보드를 활용한 두더지 게임 등을 직접 만들고 작동시키며 동작 원리와 4차 산업혁명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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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9기 첫 ‘민생추경’…‘속도전’ 차질 없어야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출범하자마자 4615억원을 증액·편성한 8조474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이번 추경안은 버스 준공영제 예산 29억원, 수소 생산인프라 구축 13억원, 제주-칭다오 항로 운영 손실보전비용 7억원 등 총 194억8257만원이 감액된 반면 읍·면·동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기반시설 사업 예산은 증액됐다.제주도는 제2회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중단됐던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을 재개한다. 유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1차산업 분야에 85억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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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세상
아들을 우선하는 남아선호사상이 점차 옛말이 되고 있다.오래전 수렵·농경사회부터 노동력 기여도가 필요, 남성의 신체적 특징이 더 절실했다.특히 권력과 재산·제사 상속 승계 과정에서 아들 선호는 더 뚜렷해졌다.우리나라에서는 부계 혈통 중심의 가부장제가 조선시대 유교 확산과 함께 강화됐다.신라시대만 하더라도 선덕여왕 등극을 보면 성별 차이보다 혈통과 신분이 더 중시됐다.‘아들을 낳아야 가문을 잇는다’는 남아 선호는 남존여비의 성차별로 이어졌다. 심지어 출생 성비의 왜곡을 불러오기도 했다.하지만 산업화·정보화·세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