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산광역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5월 6일까지'콘텐츠 예비 창업 원스톱 패키지'참가자 모집

2개월전
울산광역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5월 6일까지「콘텐츠 예비 창업 원스톱 패키지」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예비 창업 원스톱 패키지’는 울산콘텐츠코리아랩 창업지원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내 콘텐츠 산업 분야 창업자 발굴과 육성을 통해 콘텐츠 창업 도약의 발판 마련 및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4년 신설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2개년도 지원사업으로서 선발 시 2024년도에는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창업 컨설팅, IR 피칭데이, 글로벌 전시 참가 등을 통해 기업...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3승을 쓸어 담으며 ‘대세’로 등장한 이예원이 이번에는 내셔널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이예원은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다.한국여자오픈은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이기도 하다.이예원은 상금랭킹 1위, 대상 포인트 1위, 다승 1위, 그리고 평균타수 2위 등 전 부문에서 선두권이다.한국여자오
울산시는 경기침체 속 중소기업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한 뒤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금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해주는 제도다. 이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당좌부도, 폐업 또는 해산 등기, 회생·파산 절차 개시 신청 등의 사유 발생 시 보험기간 1년 동안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해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울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의 협약에 따라 앞으로 울산지역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전 세계 1조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가 ‘AI공장’으로 전환하는 AI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됐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 달 22일 실적 발표에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AI는 거의 모든 산업에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이고, 기업이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AI 혁명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21세기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AI는 컴퓨터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영국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등재됐을 정도로 유명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는 산업화가 시작된 1960년대 이후에 나타났다. 뒤늦게 산업화에 뛰어든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었고, 전쟁 이후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국민들도 이에 부응하면서 이 문화가 자리 잡았다. 때문에 선진국들이 몇 세기 동안 닦아온 길을 40년이라는 단기간에 이뤄낼 수 있었다. 하지만 ‘빨리빨리’ 문화의 부작용도 분명 존재한다. 과거 한국인들은 지금처럼 빨리빨리를 외치지 않았다. 오히려 느긋했다. 구한말 외국인들의 기록에는 한국인들이 상당히 느긋하고 심지어 ‘게으르
울산시체육회는 11일 사무처 임직원 및 회원 종목 단체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박성배, 김진훈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체육 행사 개최자가 점검해야 할 내용을 주제로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안전 점검, 안전 조직 구축, 재난 사고 예방 및 대응 조치 방법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체육회 임직원들과 회원 종목 단체 관계자들은 “체육 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5시 총회를 열고 의협이 주도하는 18일 휴진과 별도의 휴진을 논의했다. 정확한 휴진 여부는 12일께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소속 교수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총회를 열고 집단 휴진 계획을 논의했다. 앞서 5대 대형병원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을 각각 산하에 둔 울산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연세대 의대 교수 비대위는 18일 전면 휴진 동참 방침을 정한바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여야의 극한 대치로 차질을 빚고 있는 제22대 국회 원 구성에 대해 “6월 임시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 등을 원활하게 수행해야 한다. 여야가 빨리 합의를 해달라”라며 “6월 임시국회 일정을 지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위원장 배분은 1당 11개, 2당 7개로 나누는 것이 합당하다.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는 것은 국민의힘을 지지한 국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면서도 “국회를 빨리 열어야 하는 절박한 이유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오는 18일 인천광역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기상이변 대응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 다부처 공동 연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국립농업과학원을 비롯한 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이 지난해 3월 체결한 업무협약과 관련, 수행 연구기관 변경에 따른 업무협약 현행화를 위한 것이다.이들 기관은 이상기후 등으로 아까시나무 개화 기간이 짧아지면서 야기하는 꿀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고 양봉산업 생산성을 높일 방안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서 개최된 유럽 혈액학회1)에 참가해 에피스클리의 임상 3상 후속 분석(post-hoc analys
17일 오전 10시 26분께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30분 만에 진화 완료됐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등에 따르면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 차량 9대, 인력 23명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5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애들 다 떠나고 남은 둘북적거림이 그립다그날이 그날인*****한낮의 호숫가 바람도 물결도 조용하다.둘이 앉은자리가 아늑한 보금자리인 듯 편안해 보인다.대학으로 결혼으로 떠나버린 자녀들의 빈 방. 넓어진 거실에 앉아 멀뚱멀뚱 TV만 쳐다보는 중년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애들 다 키우면... 하고 싶었던 것들도있었을 텐데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진 듯 무료하다.산책을 하는 사람,통화를 하는 사람들이 북적거린다.꿈쩍 않는다. 한가로운 낮잠이다.이젠 우리 일이 아닌듯한 바쁨이기 때문이다.디카시. 글: 정사월 시인
동원F&B가 식물성 음료 '그린덴마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신제품 2종은 통째로 갈아 넣은 아몬드에 각각 콜라겐부스터와 단백질 등 기능성 성분을 함께 담은 식물성 음료다.'그린덴마크 콜라겐부스터'는 흡수가 빠른 식물성 콜라겐부스터 1000mg과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이 들어 있으며, '그린덴마크 프로틴'은 100% 식물성 단백질 5g과 비타민 3종,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모두 당류 함량이 없어 열량이 각각 50kcal, 65kc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농어업 맞춤형 제안과제 공모'에 선정돼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공모과제 선정에 따라 인구 감소 및 관심지역 소농‧고령농‧여성농 등 유통취약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구입해 오는 7월부터 1..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30.1%,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35.9%, 민주당 정당 지지율 35.4%의 6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주와 비교하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1.4%포인트 낮아졌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4%포인트 올랐다. 민주당은 텃밭인 호남에서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내림세를 보였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6월 2주차 주간 집게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보면 3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며 30.1%를 기록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농업용 지하수에 대해서도 원수대금을 부과할 예정인 가운데, 요금 징수에 앞서 시설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7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28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관정이 낡아 발생하는 누수 등 문제로 농민들의 실제 지하수 사용량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고, 농가의 사용량을 측정하기 위한 계량기 보급률도 낮은 상황에서 무작정 요금 먼저 부과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관정 낡아 절반 이상 누수...관정 수리도 농민들이 하는 상황"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의정부도시공사와 지방공기업 최초로 상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 하였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결연은 두 기관 간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여 도시경영·개발사업·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공동 발전과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자 이루어졌다.두 기관은 △우수 정책 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 교류 및 벤치마킹 실시 △도시개발과 관련한 최신 기술 공유 및 투자 협력 △재난·안전 체계 관련사항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등에 대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 인제대 학생들, 세계 3개국에서 K-브랜드 알려
김해시에 있는 인제대학교 학생들이 세계 3개국에서 K-브랜드를 알렸다.인제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태국 타이펙스,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엑스포, 베트남 프리미엄소비재전에 예비무역전문인력 33명을 파견해 K-뷰티·K-푸드를 전세계에 홍보했다.지난 5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ALE코리아 “고객·파트너와 지속가능 성장 박차”
산업별 맞춤형 통신,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선도기업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주제로 Connex24 한국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파트너를 시상했다.한화 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의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여해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ALE는 국내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고객을 위한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당구 개막 앞둔 김가영 “제가 왜 이 자리를 십수년간 지켰는지 증명하겠다”
“제가 왜 이 자리를 십수년간 지켰는지 증명하겠다. ‘역시 김가영’이라는 말을 듣겠다.” “이번 시즌에도 믿보조라는 말을 듣겠다.”, 프로당구협회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25시즌 PBA-LPBA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재호, 김가영, 다니엘 산체스, 스롱 피아비 김영원 등 PBA-LPB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석해 시즌 개막전을 맞이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 자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안초 출신 4남매, 부모 유언 따라 모교에 1억원 기탁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주세요.”지난 11일 오전 해안초등학교를 졸업한 강봉수·형숙·금여·효진씨 4남매가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기 위해 모교 교장실을 찾았다.강씨 4남매는 지난해 돌아가신 부모님의 뜻이라며 현애심 교장에게 학교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이들 4남매는 10일 부친의 제사를 지내면서 1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제사를 지낸 후 부모님이 남긴 돈에 서로 조금씩 현금을 보태 마련한 1억원을 모교에 전달하기로 뜻을 모아 다음날 학교를 방문했다.큰딸 형숙씨는 “평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업기술원 이전 첫 삽 경남농업 디지털 전환 시작
경남도는 12일 오전 진주시 이반성면 농업기술원 이전 예정부지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농업기술원 신청사 건립을 기원하는 기공식을 개최하고, 미래 첨단 농업으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남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조규일 진주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박서홍 농협 경제대표 이사가 참석했다. 이어 한국농촌지도자협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회 등 농축산 관련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해 경남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통령실 "북 오물풍선, 비열하고 불결…장벽 설치, 더 지켜봐야"
"북, DMZ에 전술도로 복원·지뢰매설 중"대통령실은 북한이 날린 오물풍선에 대해 "비열하고 불결하다"고 비난했다. 또 북한이 휴전선을 따라 장벽을 건설 중인 정황에 대해서는 "얼마나 더 할지 지켜본 후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연합뉴스TV '뉴스17'에 출연해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는 어떤 한 지역을 관리하고 통치하는 조직에서 할 짓은 아니다"며 "비열하고 불결한 행위라고 말했는데 그런 행위를 반복하면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이어 "북한이 자기 주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방장관 "푸틴, 김정은 만나 탄도미사일 등 군사물품 요청할 듯"
"하반기 군사정찰위성 다시 발사" 전망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번주 중 북한을 방문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탄도미사일 등 군사적 물품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국방부가 17일 공개한 신 장관의 최근 블룸버그 인터뷰를 보면 신 장관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방북 중에 김 위원장에게 더 많은 탄약과 탄도 미사일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신 장관은 최근 북한이 러시아로 최소 1만개의 컨테이너를 공급한 정황을 포착했고, 이 컨테이너에는 우크라이나 폭격에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하원,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국방수권법 가결
오물풍선 대응 위해 유관기관들과 협력 논의통합방위본부는 14일 합동참모본부 및 작전사·합동부대, 유관기관 관계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반기 통합방위태세 확립 추진평가 회의를 실시했다.이날 회의는 북한의 핵·WMD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근 대남 오물풍선 및 GPS 교란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위가 이뤄지는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진행됐다. 국민 안전보호대책을 더욱 실효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김명수 통합방위본부장이 주관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노위, 국힘 없이 반쪽 출발…"윤 정부에 막힌 노동 민생법안 해결"
17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단독으로 실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첫 전체회의는 국민의힘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국민의힘이 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하며 전체 상임위 일정에 불참한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 것이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환노위 첫 회의를 일부 위원이 불참한 가운데 열게 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각 산업장 취약계층을 대비한 폭염 대응 대책 등을 국회가 마련하지 않으면 국민의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노동 시장도 전에 없는 위기를 겪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원F&B, 식물성 음료 '그린덴마크' 신제품 2종 출시
동원F&B가 식물성 음료 '그린덴마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신제품 2종은 통째로 갈아 넣은 아몬드에 각각 콜라겐부스터와 단백질 등 기능성 성분을 함께 담은 식물성 음료다.'그린덴마크 콜라겐부스터'는 흡수가 빠른 식물성 콜라겐부스터 1000mg과 프랑스산 프리미엄 비오틴이 들어 있으며, '그린덴마크 프로틴'은 100% 식물성 단백질 5g과 비타민 3종,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모두 당류 함량이 없어 열량이 각각 50kcal, 65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