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 관리와 비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성 음료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제품별 영양성분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검은콩, 아몬드, 오트 등을 원료로 한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 원료에 따라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등 주요 영양성분 함량에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시험 결과 검은콩 두유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가장 높았고, 오트 음료는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몬드 음료는 열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