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과 협력해 병·의원 전문 채널을 겨냥한 신규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24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제약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과 피부과 전문의들의 임상 경험을 접목해 의과학 기반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마데카랩스'는 피부 장벽 강화와 민감 피부 관리, 피부 시술 후 홈케어, 피부 컨디션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
KB국민은행이 개인신용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며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나섰다.신규 대출 문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 대출의 조기 상환을 유도해 대출 잔액 조절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개인신용대출 상품에 대한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일반적으로 대출 실행 후 일정 기간 이내에 원금을 상환할 경우 부과되는 비용을 없애 고객의 상환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은행권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금융 혜택 확대를 넘어 가계대출 증가세를 관
국민의힘이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를 요구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김 실장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해당 상품 도입 취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지만, 현재 국내 시장 구조에서는 변동성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위험 요인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정 대형 종목에 시장 영향력이 집중된 상황에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 수탁사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한전KDN은 지난 15일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CPO와 함께하는 개인정보처리 수탁사 대상 개인정보보호교육’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예방하고, 수탁사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개인정보를 함께 관리하는 협력 기관과의 협업이 안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한 해외 공모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자금 조달 기반을 확대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 달러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고정금리 조건으로 발행된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리며 목표 모집액의 약 7배에 달하는 33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신한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변화를 반영해 정기예금과 적금 상품의 금리를 잇달아 인상한다.일부 특판 상품은 최고 연 3.4%의 금리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상품인 '쏠편한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2.9%에서 연 3.2%로 상향 조정했다.이어 22일부터는 신한S드림 정기예금을 포함한 거치식 예금 13종의 기본금리를 상품별로 0.2~0.4%포인트 인상한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신한S드림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2.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신축 매입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HUG는 국토교통부의 비아파트 공급 보완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심 주택 특약 보증’ 운영 기준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착공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심 주택 특약 보증은 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맺은 사업자가 건설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총 9500억달러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들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소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24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전북 방위산업의 육성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북포럼”에 발제자로 나서 무주군의 항공우주 중심도시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전북사회문화정책연구소'와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날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젠슨 엔디비아 황 최고경영자가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으며 한국 기업들과 대규모 협력 플랜에 대해 말했다.그는 SK그룹과 엔비디아가 총 5천억 달러 즉 한화로 봤을 때 대략 730조 원 규모 정도에 해당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이다.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SK하이닉스, 삼성,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무더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과 축제,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평창만의 여름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천연 피서지인 광천선굴과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하나의 관광 코스로 묶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찰옥수수를 무료로 나누는 행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공단은 24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열리는 '평창 더위사냥축제' 기간 동안 광천선굴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호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천선굴
엔비디아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총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를 계기로 기가와트급 인공지능 팩토리 사업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관으로 열린 'AI 샌프란시스코 서밋'에 참석해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큰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4일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양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이라며 "그 규모는 5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황 CEO는 이날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계획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단행한다. 네이버는 한국의 선두권 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청정 고원 도시 태백이 노란 해바라기 물결로 물들었다.
제22회 태백 해바라기 축제가 황연동 구와우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백두대간 능선을 배경으로 펼쳐진 100만 송이 해바라기 단지는 방문객들에게 한여름의 특별한 장관을 선물한다.
구와우마을의 서늘한 고원 바람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며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장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지난 24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전북 방위산업의 육성 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14회 전북포럼”에 발제자로 나서 무주군의 항공우주 중심도시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전북사회문화정책연구소'와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날 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