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2026년 상반기 정기교육 수강생 1234명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들의 높아진 학습 수요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격증, 취미, 건강, 예술 등 4개 분야 총 6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4개월간 운영되며,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개인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소방서는 지난 5일 중점관리대상인 삼가면 소재 합천전문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고, 설 명절을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피난 약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피난·방화시설 점검 ▲피난 대책 확인 ▲화재 예방 및 소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상호 연락체계 확립 및 비상 시 상황 공유 안내 등이다.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지도는
합천군의회 박안나 의원은 10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야간조명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밝은 합천읍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야간조명이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시설을 넘어 주민 안전을 지키는 사회 인프라이자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거리가 밝아질수록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상권과 공동체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반대로 어둡고 침침한 거리는 주민 불안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장성군의 거리 조명 설치와 서울시의 LED 전면 교체 및 스마트
인공지능과 선거, ‘기술의 진보’가 ‘민주주의의 위협’이 되지 않으려면-권성근/AI닷 대표바야흐로 생성형 AI의 시대다. 글 몇 줄이면 실물과 다름없는 이미지와 영상이 만들어지는 세상이다. 이러한 기술의 진보는 교육, 예술,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진짜 같은 가짜’인 딥페이크 기술이 선거라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가 ‘공직선거법 제82조의8’에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최근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82조의8은
김해시가 설 명절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밝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가 10일 밝힌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 삼방시장, 동상시장, 동시장 3곳이 선정됐다는 것.또한 수산물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 장유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곳이 참여키로 했다.오는 2월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해당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절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안심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안심농’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친환경·GAP·HACCP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 농가들의 통합 브랜드로,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온라인 쇼핑몰 ‘안심농 스토어’를 개설해 소비자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현재 안심농 스토어에는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표고버섯, 단
KB금융그룹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KB금융은 12일 KB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신안군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처음 투입되는 ‘1호 메가프로젝트’로, 국민성장펀드가 선순위·후순위 대출 형태로 7500
1977년 이후 멈춰 선 부가가치세 신고기한
우리 조세제도의 근간은 신고납세제도다. 정부가 아닌 납세자가 스스로 세금을 신고하여 확정한다. 그렇다면 제도 설계의 출발점도 명확하다. 납세자가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간과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 신고가 정확해야 납세협력비용도 줄고, 분쟁도 줄며, 세정에 대한 신뢰도 유지된다.
그런데 1977년 부가가치세
정선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정선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 소비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변동 폭이 커짐에 따라 군은 선제적인 현장 홍보와 점검을 통해 군민 체감 물가 안정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선군청 경제과 직원 18명과 시장 상인회 관계자 3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착
비트코인이 한때 6만5500달러까지 하락하며 주간 최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파생상품 데이터는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7일 평균 펀딩률이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뚜렷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파생시장 내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펀딩률이 마이너스일 때는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통상 시장 심리가 약세 쪽으로 기울었음을 의미한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레오 루가
한 차량이 ‘싹’…농장 근무자 함께 설치도 경기도의 양돈농가 A씨는 요즘 관할 지자체의 행태를 생각할 때 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ASF 차단방역 현수막의 농장 설치를 통보 받은 직후 방역상 위험성을 감안, 농장이 아닌 제3의 장소에 해당 물품을 가져다 줄 것을 관할 지자체와 설치 업체에 요청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글로벌 기업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화한 휴대폰 케이스 등을 선보이면서 이를 ‘중국 설’로 소개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애플은 지난 2023년에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에 ‘중국 설’을 포함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에도 음력 설의 명칭을 특정 국가에 한정해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 교수는 “세계인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벌
정선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정선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 소비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변동 폭이 커짐에 따라 군은 선제적인 현장 홍보와 점검을 통해 군민 체감 물가 안정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선군청 경제과 직원 18명과 시장 상인회 관계자 3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착
참 희한한 일이다. 필자는 TV를 즐겨 보지 않는데, 어쩌다가 텔레비전을 켜면 항상 귀에 거슬리는 말이 들린다. 한국어를 전공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우리말을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말이다. 얼마 전에는 아주 유명한 목사의 강의에서 나온 말을 인용해 본다. 모 신학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명설교로 많이 알려진 분이었는데, “내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