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는 시민체육공원에 태양광 가로등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태양광 가로등은 중소기업이 참여한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체육공원 주요 보행로 구간 3곳에 설치됐다.또 시민체육공원 내에 250kW급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 충전소는 약 20분 만에 전기차 배터리의 80% 충전이 가능하다.도시공사는 앞으로 태양광 가로등 성능과 안전성, 유지관리 효율성을 검증하고 더 많은 지역기업이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
청주시는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조사를 추진한다.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대상은 부동산, 차량 등의 자산을 보유하면서 2023년 기준 주식을 50% 초과 취득해 최초로 과점주주가 되거나 과점주주의 주식 지분율이 증가한 비상장법인이다.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본다. 이에 해당하는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시는 국세청으로부터 제공받은 비상장법인 지분 변동 자료 245건을 기반
김영환 충북지사는 ‘돈 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 결백을 주장하면서 도민에게 공식 사과했다.김 지사는 지난 22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도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떠나 도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어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 명백하게 해명될 것”이라며 “도청과 산하기관 임직원들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앞서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도청 도지사 집
#7월 인천 송도 60대 남성 아들 사제 총기 살해. #7월 경기 김포 30대 남성 부모·형 살해. #4월 경기 용인 60대 남성이 부모·배우자·두 딸 등 일가족 5명 살해.가족을 대상으로 한 반인륜적 살인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전체 살인사건의 절반 정도가 가족을 범행대상으로 한 가족살인이었다.가족 내 갈등이나 경제적 문제 등이 극단적 비극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대부분이다.경찰청의 `2024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검거된 살인 혐의 피의자 276명 가운데 배우자·부모·자녀·친인척 등을 상대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6일 청주 아름다운플란트치과와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정보 교류 및 취업 연계 협력 △학생 현장실습·견학 및 산학연계 교육 참여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과 인·물적 교류 △기업 애로기술 지원 및 기술개발·사업화 △산학협력 세미나 운영 △재직자 교육 등에 협력한다.아름다운플란트치과는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대학에 1000만원씩 3년간 총 3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김영호 교학부총장은 “이번
충남 논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상정을 앞두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논산시는 지난 22일 국회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세수 감소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지방재정 여건의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성장 동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논산시의 주요 미래 투자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논산시의 미래 산업 기반으로 추진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엔씨소프트의 서울 강남 사옥 '엔씨타워'가 최근 매각됐다. 매각대금은 현재 판교에 마련중인 판교 RDI 센터 조성 비용으로 쓰여질 전망이다.2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엔씨타워'를 4435억원에 매각했다. 매수자는 사모 부동산 펀드인 퍼시픽제83호부동산 일반 사모투자회사다.이 회사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엔씨타워' 매각 결정을 의결했다. 매각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1.22%에 해당한다. 계약금은 443억원, 잔금은 3991억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자산 양도의 외부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확대 기조에 맞춰 9월 1일부터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9월부터 탐나는전 이용자는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받는다. 월 최대 적립 가능액은 기존 7만 원에서 9만 1,000원으로 늘어난다.2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적립률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힘입은 결과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화폐 국비 지원 기준을 기존 2%에서 8%로 4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29일 내년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면서 대통령실·경찰·감사원 특수활동비를 전년 수준으로 복원한 것을 두고 "내로남불을 넘어 안면몰수에 가까운 파렴치한 위선"이라고 맹비난했다.지난해 말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전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검찰·경찰·감사원 특수활동비를 0원으로 삭감했다. 당시 민주당은 특활비가 불투명하다며 대통령실과 권력기관 특수활동비를 전액 삭감했다.그랬던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집권하자 9개월 전에 전액 삭감했던 특활비를 복원하며 대통
수도권, 입주 5년 이내 아파트 가격 상승률 가장 높아… 공급 감소 현상에 희소성↑6·27 대책 이후 가격·대출 부담 적은 신축 준소형 아파트 인기… 신고가 거래 ‘속속’ 부동산 시장에서 ‘얼죽신’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처럼 퍼지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고 있다. 비용을 더 부담하거나 면적을 줄이더라도, 노후 아파트보다는 새로 지어진 아파트를 선택하겠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통해 최근 2년간 수도권 아파트 연령대별 매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9조 4585억 원을 반영시키며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새만금 개발 지연 논란에 제동을 걸고, AI·이차전지 같은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새만금 예산 정상화다. 새만금 국제공항, 인입철도, 지역 간 연결도로 등 3대 S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확대 기조에 맞춰 9월 1일부터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현행 10%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9월부터 탐나는전 이용자는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받는다. 월 최대 적립 가능액은 기존 7만 원에서 9만 1,000원으로 늘어난다.2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적립률 확대는 정부의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에 힘입은 결과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지역화폐 국비 지원 기준을 기존 2%에서 8%로 4배
구리시는 27일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완료한 사업에 대한 지속적 관리 방안과 진행 중인 38건의 사업에 대해서 실질적인 이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민선 8기에서는 14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해 이 중 104건을 완료했다. 73.2%의 이행률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