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연풍초등학생들이 3일 24절기 중 첫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앞두고 연풍향교에 입춘첩을 달았다.어린이들은 도포를 갖춰 입고 향교 유림의 도움을 받아 붓으로 ‘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고 입춘첩을 썼다.먹향을 가득 머금은 입춘첩은 향교 외삼문에 부착하며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신경연 연풍향교 전교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안녕을 축원하는 취지로 초등학생들의 입춘첩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절교육, 명사초청 정신문화 교육, 석전대제 등 지역 정신문화 중...
충북도는 28일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들 기관은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약서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이 담겼다.특히 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기존에는
아이들 소연이 걱정이 많다고 털어놨다.3일 '인생84' 채널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소연은 "작업과 녹음을 주로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부담감이 생기면 잘 못 해내는 스타일이다. 앨범 하나 만들 때마다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앨범 나오기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들이 처리됐다.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는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릉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을 심사했으며,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들이 최종 의결됐다.이와 함께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도 가결됐다. 시
더불어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60%가 넘는 찬성률로 중앙위원회에서 가결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3일 실시된 중앙위원회 위원 투표 결과 총 590명 중 5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자 515명 중 312명이 1인1표제 당헌 개정에 찬성했고 203명이 반대했다. 현행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천지역 일부 기초단체의 소각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정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 시장은 3일 연두 방문한 계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 소각시설 처리 비용이 조금 비싼 점을 고려해 인천시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예천군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제시하는 방식으로 복지시설과 공공기관, 각종
전북 전주시가 꾸준한 봉사로 이웃을 돌봐온 시민들과 단체를 '으뜸 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1개 단체에 대해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전주시 자원봉사자 24만여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중앙당으로부터 결국 사고당으로 지정됐다. 이광희 충북도당위원장도 사퇴했다.3일 더불어민주당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이광희 위원장의 사직을 처리하고 충북도당을 사고당으로 지정했다.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인선은 4일 열리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민주당 관계자는 “명부 유출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하기 어렵지만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안다”고 했다.이 위원장의 사퇴에 따라 충북도당은 6·3 지방선거 준비에 차질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