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 지지하는 글을 SNS에 올린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대구지법 형사12부 는 23일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글을 게재한 혐의로 기소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정 전 부시장은 지난해 1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의 조기 대선 출마를 홍보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법에 의하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향후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신민하가 아시아 정상 도전이 무산된 아쉬움 속에서도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남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4일 0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대표팀은 지난 20일 4강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 도전도 무산됐다.호주와
23일 오후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9대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13%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이에 봉화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 청송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3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5분쯤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 검색과 함께 진화 작업을 펼쳤고 발화 3시간 50여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 불로 주택 1채와 저온 창고 1채, 승용차 1대, 사과 800박스 등이 타 소방서 추산83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
경북 김천시 신음동 5층짜리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26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오후 1시 29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주민 8~9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양주시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1시쯤 양주시 만송로의 한 단독주택 화장실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머리와 신체에 다수의 자상을 입은 상태였다. A씨의 형은
강원 평창군은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28일 선정됐다. 평창송어축제는 2024∼2025년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고,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향후 2년간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천만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에 본사 이전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며 미·유럽 자동차 산업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 올라 켈레니우스는 28일 독일 매체 파이어니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벤츠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켈레니우스 CEO는 지난해 초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훌륭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본사 이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러트닉 장관은 에
농협목우촌은 100% 국내산 오리를 원료로 한 오리훈제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29일 농협목우촌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와 ‘주부9단 올바른 오리훈제’로, 각각의 제품은 건강한 원료 사용과 차별화된 맛, 간편한 조리 방식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는 나주배로 숙성된 오리를 사용해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전통적인 나주배의 단맛이 훈제 향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창원LG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역전패했다.LG는 28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 경기에서 86-88로 패했다.LG는 1쿼터 시작과 동시에 헨리 엘런슨에 3점 슛을 내주고 이선 알바노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하며 0-5로 끌려갔다. 경기 시작 3분이 지나도록 득점이
경북도의회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안 의결과 관련해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도민의 충분한 동의와 공감대 없이 추진된 탑다운 방식”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중차대한 사안을 주민투표 등 직접적인 도민 의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강원 평창군은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28일 선정됐다. 평창송어축제는 2024∼2025년에 이어 이번에도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고,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으로 평창군은 향후 2년간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천만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