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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기업 기술개발 아이디어 찾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품목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은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미래유망 신기술의 경우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에너지환경기술, 문화기술, 나노기술, 우주항공기술 등이다. 과학기술 분야는 자연, 생명, 인공...
지난 해 5월 발생한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제주도내 교사.학부모 단체가 감사원에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제주학부모회 준비위원회 등 6개 단체는 16일 오전 전국 560여명의 서명을 받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감사 대상은 제주도교육청으로, 교육청 진상조사반의 부실조사에 관해 감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감사 청구 사항은 크게 △도교육청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사항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1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또한 '드론라이트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 등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면 지역까지 확장해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25년 7월부터
제주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이내,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0%이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 중 1인으로, 신청 유형에 따라 필요한 기준을 충족해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대회 이틀째인 이날도 제주 곳곳에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열기로 가득차고 있다.개막일이었던 14일 8경기가 열렸고, 대회 이틀째인 15일에는 촌부리-대련, 제주-오키나와 등 2경기와 남자부 연습경기가 진행됐다.또,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해외팀 선수들을 대상으로는 제주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6일에는 남자부 경기가 본격적으로 개최되고, 17일에는 연습경기와 해외팀 대상 문화체험이 마련된다. 또, 스토브리그 참가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정태석 원장, 안승훈 센터장의 부상예방, 테이
제주시의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도 특정 부서 발령이 승진에 직결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상황에서도 조직부서의 관리체계가 부족해 질병휴직자가 늘어나는 문제의 구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본부 제주시지부는 16일 논평을 내고 "승진 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과 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관리 체계 구축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전공노는 "과거 인사가 평가를 통해 승진과 보직 이동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재의 인사는 인구구조 변화, 휴직 증가, 저연차 퇴직,
제주 월동무를 먹는 것이 제주 농업을 살린다.겨울 제주 들녘은 하얀 속살을 품은 월동무로 가득하다. 제주의 화산회토와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월동무는 단맛과 아삭함, 저장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금 제주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다. 무는 잘 자랐지만, 가격이 제자리이거나 생산비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농민들은 “무를 수확해도 남는 게 없다”고 말한다. 종자값과 비료값, 인건비, 운송비는 계속 오르는데, 도매시장 가격은 불안정하다. 특히 제주 농산물은 육지로 실어 나르는 물류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제주시는 사망자 또는 피후견인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간편한 신청 절차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21일 밝혔다.'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사망자의 금융거래·토지·자동차·세금·연금 등 총 19종의 재산 내역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지난해에는 상속재산 조회 신청기한이 기존 ‘실종신고 만료일 기준 1년 이내’에서 ‘실종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확대되면서 법적 선고 이후에도 상속 절차 신청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품목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지원 분야는 미래유망 신기술의 경우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에너지환경기술, 문화기술, 나노기술, 우주항공기술 등이고, 과학기술 분야는 자연, 생명, 인공물, 인문사회학, 인간과학과 기술
와이즈넛은 자사 연구 논문이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 ‘국제인공지능학회 2026’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국제인공지능학회는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채택률이 20% 이하에 불과해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혁신성을 갖춘 연구만 등재될 수 있다.와이즈넛의 AAAI 논문 채택은 21년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27일까지 개최되는 AAAI 2026 중 메인 트랙 발표자로 나서 국제 AI무대에서 자사의 기술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
경기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곳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디아이티의 비등기임원 김성욱 Director가 주식 보유 상황을 변경했다. 2026년 1월 16일 장내매도를 통해 2만주를 매도하여,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21일에는 14만458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85%에서 0.74%로 감소했다.2026년 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김성욱 Director는 2016년 11월 1일에 선임된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매도는 장내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매도 단가는 1만7950원이었다.디아이티의 주가
글로벌 금융 플랫폼 선도기업 에어월렉스가 전자지급결제대행 라이선스와 선불전자지급수단 관련 라이선스 및 외국환 업무 등록 등을 보유한 한국의 페이누리를 인수했다.이번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에어월렉스는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 역량을 강화하고, 전 세계 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역동적 경제 시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에어월렉스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여러 시장과 다양한 통화에 걸친 금융 운영을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운영 중단 위기에 처했던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정상화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익산시가 "휴업으로 치닫는 최악의 상황은...
수도권을 문화·경제수도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인천 등 수도권 일대를 대한민국 문화와 경제의 중심인 ‘문화·경제수도’로 육성할 계획을 나타냈다. 1극인 수도권 중심의 경쟁 구도를 5극3특으로 분산
에이피알은 단순 화장품 기업의 범주를 넘어, 기술과 마케팅을 동시에 내재화한 ‘뷰티테크’ 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연구개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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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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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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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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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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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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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104곳 설치
경기 화성특례시가 연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곳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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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AAAI 2026’서 논문 채택 ··· 공공·법률 특화 에이전트 경쟁력 강화
와이즈넛은 자사 연구 논문이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 ‘국제인공지능학회 2026’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국제인공지능학회는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채택률이 20% 이하에 불과해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혁신성을 갖춘 연구만 등재될 수 있다.와이즈넛의 AAAI 논문 채택은 21년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27일까지 개최되는 AAAI 2026 중 메인 트랙 발표자로 나서 국제 AI무대에서 자사의 기술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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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청송군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청송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은 산불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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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군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지난 19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각각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를 대표하여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기부 문화를 이끌어감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온정의 물결을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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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겨울철 한파 대비 예방 중심 대응 강화
이번 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령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 ‘겨울철 한파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총괄부서인 군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고령군 한파대응 TF팀’을 운영하여 ▲피해 상황 점검 및 응급 대응체계 유지 ▲생활 밀착형 한파대책 추진 ▲한파 취약 분야별 관리 강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부서별 세부과제를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