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청년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팀을 모집한다.대상은 군위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직장인 청년 5명이상으로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모임이다.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 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 비용을 지원한다.단, 단순한 친목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19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다시 한번 선언했다.이번 출마 선언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출마 선언에 이어, 출마 예정지인 군포시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이루어졌다.군포시 최초의 3선 도의원인 정윤경 부의장은 그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등 군포시민들로부터 민원해결사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호남향우회 백남규·손덕호 고문을 비롯한 전회장들과 더불어민주당 군포지역위원회 오형만 고문과 오정석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140kg 이하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설날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판 3선승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용인특례시청의 김동현 선수를 3-0으로 이기며 완성을 거뒀다. 김 장사는 첫판부터 셋째 판까지 모두 밀어치기 기술로 주도권을 잡으며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설날장사 타이틀로 김 장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로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고,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은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지역정주형 우수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청도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2026 프랑스 깐느 세계 AI 전시회 ’에 참여하여 최신 AI 산업 흐름을 체험하는 방식이다.지역 연계형 교육혁신을 위한 이번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청도군의 지역정주형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되었다. 참여자는 지역인재 18명과 대구한의대학교 학생 6명과 교원 1명,
화성특례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참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학적 관련 문의에 통일되고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자주 발생하는 학적 문의에 대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상 정보 제공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질의·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배출된 탄소량은 총 1218만 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탄소배출량 총 1260만 4224톤보다 약 3.3%인 42만55톤을 줄어든 수치다.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2.6% 늘었음에도 총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길에 나선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진행한다.또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가포르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케어사이드는 지난 2월 25일 써코·마이코 혼합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마이코플라즈마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이다. 여기에 세포성 면역자극을 강화하
마스크팩용 시트 가공 전문 업체 셀바이오휴먼텍은 자기주식소각 방식으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0.04%다.감자 대상은 보통주식 3688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회사는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자본금은 감자 전 51억1728만8500원에서 감자 후 51억1544만45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보통주식 934만1201주에서 감자 후 933만7513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코레일유통이 기차와 렌터카를 함께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편의 혜택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롯데렌터카의 ‘KTX+렌터카’ 묶음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토리웨이 편의점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업은 기차와 렌터카를 연계해 이동하는 여행객의 이용 동선을 고려해 역 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프로모션은 롯데렌터카 앱에서 KTX와 렌터카를 함께 예약할 경우 적용되며, 최대 40% 묶음 할인과 함께 스토리웨이 편의
2026학년도 추가모집에서도 의대를 비롯한 '메디컬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의대 추가모집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계명대 의대로 나타났다. 계명대 의대는 655대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추가모집의 평균 경쟁률은 226.4대 1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HS효성이 임직원의 문화생활과 소통을 지원하는 사내 프로그램 ‘컬처 투게더 시리즈’를 2026년에도 활발히 이어간다고 밝혔다.‘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HS효성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이 직접 제안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HS효성은 올해 뮤지컬, 클래식 공연, 대중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임직원을 초청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싸이 ‘흠뻑쇼’, 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한 ‘2026년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를 내달 13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과 1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각각 개최한다.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되는 대학 진학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다.올해는 지역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개최하고 학년별 특성에 맞춰 대상을 구분해 운영한다.이번 설명회에는 다년간 고3 진학 지도를 맡아 온 대입지원관들이 강사로 나서 고3 학부모에게는 20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4일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전북 전주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고 금융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다.이번 허브 구축의 핵심은 국민연금공단과 협력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