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는 "노형동에 남아 있는 옛 마을 이름과 이야기를 활용해 ‘마을이름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제주 지역 마을에 남아있는 고유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동시에 청년들이 주도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이어 "노형동에는 정존마을, 광평마을, 월산마을, 해안마을, 신비마을 등 과거 마을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며 "그러나 급격한 도시 개발 과정에서 이러한 고유한 지역 자산은 없어지고...
시즌 첫 승을 꿈꾸는 제주SK가 울산HD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탈로, 김준하, 오재혁, 기티스가 선발로 나선다.변화가 보인다. 먼저, 3경기 동안 유지됐던 센터백 라인의 변화가 있다. 김건웅을 대신해 김재우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에 나선다.또, 1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던 이탈로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U-22 카드 중 하나인 김준하도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울산의 골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청소.위생관리 전문 사회적 기업과 손 잡고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주식회사 체인지팩토리와 2026년 지역자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청소 및 위생관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 및 위생관리 분야 교육을 비롯해, 관련 기술지원, 현장연계 및 후속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참여주민 직무역량 강화
3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저희가 전반전에는 좋았던 경기다"라고 전제, "명확하게 득점 장면도 두 장면 있었다. 골대에 맞은 것, 이탈로의 기회도 있었다. 전반에 승리를 하며 종료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후반전에는 필요성이 없는 볼을 코너로 보냈고 코너킥으로 골을 실점했다"며 "첫번째로 실수해서 상대방 득점으로 연결된
제주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을 한 중국어선 1척이 해경에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ㄱ호를 나포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7일 새벽 4시 27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약 100km 해상에서 해양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3천톤급 경비함정이 무허가 어업활동이 의심되는 ㄱ호를 발견했다. 이에 해경은 ㄱ호에 대한 검문검색에 돌입했고, 그 결과 불법 조업 사실을 확인했다.해경은 ㄱ호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와의 홈 경기에서 패하며 또다시 시즌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제주SK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탈로, 김준하, 오재혁, 기티스가 선발로 나섰다.경기 시작 하자마자 울산의 공격이 전개됐다. 전반 1분, 야고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전반 중반을 향해 가자, 제주의 좋은 공격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전반 1
대구광역시 재개발 현장, 조합·시공사·행정 총체적 논란 대구 도심 재개발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부실·날림공사’ 의혹을 넘어 하수 처리 문제 은폐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주민과 상인 피해가 현실화된 가운데, 공사를 발주한 조합과 시공사, 그리고 관리·감독 기관까지 책임 공방이 전방위로 번지는 양상이다. 현장은 이미 통행 차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발행한 승강기 KC인증서가 베트남 현지에서도 인정될 것으로 기대,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비용 절감은 물론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공단은 3월 23일 베트남승강기협회와 베트남 표준품질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발행 KC인증서의 베트남 현지 인정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전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단이 발행한 KC인증서와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 절차에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삼성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증권의 제휴영업채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말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공공성 강화, 돌봄 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 서비스 이용자 및 노동자의 통합지원협의체 참여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24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제대로 된 통합돌봄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27일부터 ‘지역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되지만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직접 수행할 종사자들에 대한 대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며 “노인생활지원사는 이미 한 사람이 하루에 수십 가정을 방문하고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은 돌봄과 행정보고를 모두 떠안고 있는 것이 현실인 상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확산과 함께 입력 장치를 개인화하려는 수요가 조형 예술과 결합한 ‘아티산 키캡’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기능적 역할 외에도 시스템 테마를 결정하는 시각적 요소로 활용되며, 특히 정밀한 조형이 가능한 레진 가공 방식이 주를 이룬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자연물을 투영한 3D 아티산 키캡 ‘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이 지난 17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과 영동 생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가루쌀 소비 활성화와 장류 산업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가루쌀 활용 확대 및 쌀 소비 기반 식품산업 육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장류 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화 및 세계시장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샘표식품이 2013년 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수의사 이견 조정·협의 ‘한 목소리’ 공직수의사·동물의료법·수의학교육·행정간소화 우선 추진과제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23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수의사회 운영 방향, 우선 추진 과제 등을 알렸다. 이날 우 회장은 “30년 가까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 배제 결정 취소를 요구하며 재심을 청구했다.이 전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정중히, 그러나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진숙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대구시민들은 이진숙이 위기 해결사로 나서주길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기회만 주어진다면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삼성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증권의 제휴영업채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발행한 승강기 KC인증서가 베트남 현지에서도 인정될 것으로 기대,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비용 절감은 물론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공단은 3월 23일 베트남승강기협회와 베트남 표준품질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발행 KC인증서의 베트남 현지 인정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전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단이 발행한 KC인증서와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 절차에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GS건설이 오는 27일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1,638가구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