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 배제 결정 취소를 요구하며 재심을 청구했다.이 전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정중히, 그러나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진숙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대구시민들은 이진숙이 위기 해결사로 나서주길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기회만 주어진다면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4일 충북교육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기초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지원 △문화예술 교육 분야 상호 자문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등을 추진한다.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도 진행한다.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 시민 등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
청주대학교 치위생학과 권가린양이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6’에서 미를 수상했다.권양은 수많은 참가자를 뚫고 본선에 진출, 한복 고유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특유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선보여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권양은 이번 대회에 ‘인기상’까지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권양은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만으로도 감사했는데 큰 상을 두 개나 받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은 한복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권양을 비롯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각 기관에서 추진 예정인 상담, 보호, 의료·복지 연계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남진 센터장은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4일 청주 운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 상담 ‘117’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귀성 서장은“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