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문학관이 지난 7일부터 제11기 난계문예대학을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난계문예대학은 1년 과정으로 40개 강좌가 진행된다. 강사진은 수필 부문 홍억선, 시 부문 문영 선생이 맡았다. 소설은 올해부터 전 울산예총 회장인 이충호 소설가가 새로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 작가는 제6회 한국해양문학상을 비롯해 제29회 이주홍문학상, 소설 로 제23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강좌별 수강생은 40명이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강좌별 2시간씩 진행한다. 난계문예대학은 작가 오영수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문단...
한국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 선발 투수로 낙점된 소형준이 책임감을 갖고 투구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소형준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해 KBO리그에서 10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한 소형준은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WBC 결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첫 경기 선발투수라는 중책을 맡았다.소형준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선 첫 경기 선발로 믿고 내보내 주신
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20년 가까이 이어온 현역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하면서 그가 써온 V리그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효진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양효진의 은퇴 결정을 알렸다.지난 1월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 때 “조만간 결정할 것 같다”면서 은퇴 가능성을 열어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노후관 정비와 누수 탐사, 수도관망 관리체계 고도화를 집중 추진한 결과, 지난해 연간 유수율이 91%대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울산의 유수율은 2010년 87.6%를 기록한 뒤 한동안 정체를 보였다. 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2022년 88.2%, 2023·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2025년 91%대를 넘어섰다. 2025년 유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 상승세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유류비 인상 우려가 커지자 울산 곳곳 주유소에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채워두자”며 서둘러 주유소를 찾는가 하면, 당분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반응도 나온다.지난 3일 울산 북구의 한 주유소에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차량이 몰렸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는 주유를 기다리는 차량이 도로변까지 길게 늘어서며 한때 혼잡을 빚었다.다음 날인 4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점심시간 전후로 주유기를 기다리는 차량이 이어졌다.
국가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근현대문화유산 길라잡이」를 발간하였다. 길라잡이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고 및 허가사항 등의 행정 절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시 혜택, 명칭 부여 기준, 활용사례, 자주 묻는 질문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NH농협은행은 11일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아 산불피해 주민의 마음치유를 위한 '희망정원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산불피해대책위원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희망정원 나눔'은 국산 목재로 제작된 플랜트박스 위에 곰취, 산마늘 등 10여종의 자생식물을 가꿀 수 있는 이동식 실외정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진보당 울산시당이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두고 “혼란과 갈등만 초래한 급조된 외국인력 정책”이라며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형 광역비자’ 정책 점검을 지시한 지 약 한 달 만인 오늘 관련 간담회가 열린다”며 “법무부의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울산형 광역비자의 본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임금 노동 정책에 있다”며 “고도화돼야 할 조선산업을 1970
대전오월드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아프리카 사파리 임산부·장애인 우선탑승제’를 시행한다.
오월드는 지난해 도입한 임산부 우선 탑승제가 호평을 받자 올해부터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탑승제는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은 제외된다.
이용대상은 임산부와 장애인 본인을 포함해 동반 2인까지이며
드라마·영화소품 제작사인 한주에이알티가 3월 11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영업양수자금 5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사채의 종류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다.사채의 권면총액은 5억원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로 설정됐다. 사채의 만기일은 2056년 3월 20일로, 매년 3월 20일에 이자를 지급한다. 원금은 만기일에 권면금액의 100%를 상환할 예정이다.전환에 관한 사항으로는 전환비율이 100%이며, 전환가액은 524원으로 결정됐다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고 이재석 경사가 근무했던 인천해경 영흥파출소에서 대기 근무 등 기본적인 근무 체계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유가족이 해경 지휘부의 안전 관리 소홀을 문제 삼아 고용노동청에 고소한 가운데, 재판 과정에서도 현장 근무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11일 제262회 임시회 기간 중 개회한 원전특위 제10차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공진혁 원전특위 위원장은 “울주군 서생면은 이미 새울 원전 1·2호기가 가동 중이며, 3·4호기가 건설 중으로 이 중 3호기는 올해 8월 상업운전이 예정돼 있다”며 “새울 원전 5·6호기가 울산 서생 부지에 건설될 경우, 건설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월 10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주식 2376만756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24.42%에 해당한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3월 3일 대비 36만3303주 증가한 수치로, 지분율은 0.38%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다양한 사유로 주식 변동이 있었다. 3월 4일에는 장내매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