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근성 심판관리관이, 조사관리관으로 문재호 카르텔조사국장이 5월 18일 자로 신규 임명됐다.김근성 신임 상임위원은 제40회 사법고시 합격 후 2001년 공직에 입문해 심판관리관, 시장감시국장, 조사총괄담당관, 심판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문재호 신임 조사관리관은 제41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8년 공직에 입문해 카르텔조사국장, 대변인, 유통정책관,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근성 상임위원은 심판관리관으로서 과징금 부과기준율의 하한을 대폭 상향하고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한 가중을 강화해 경제적 제재의...
5월 11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건복지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생·손보협회 등 업계 및 소비자단체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점검회의'를 개최해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추진실적 및 의료기관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연계율 제고를 위한 과제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를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하여 제공하는 네이버와 토스도 참석했다.한편, '실손보험 청구전산화'는 병원에서 종이서류 발급 없이, ▲계산서·영수증, ▲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영유아 및 고령자의 삼킴·질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고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연령대별로 사고 원인은 뚜렷하게 구분되는데, 영유아는 호기심으로 자석·동전 등 작은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가 많고, 고령자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음식 섭취 중 기도가 막히는 질식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이물질 삼킴 사고는 총 4113건으로, 이 중 6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의 기간에 걸쳐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한 16건의 수중조사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투찰가격 혹은 투찰가격 범위를 합의한 ㈜다음기술단 및 우리기술단㈜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수중조사란 수중구조물의 하부로 최대한 접근한 후 육안이나 장비를 활용해 대상 구조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을 조사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술사사무소를 개설·등록한 자 또는 엔지니어링사업자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만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국토안전관리원의 수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국토교통부는 지난 주 5월 7일에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 감사결과와 관련,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이 있는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H&DE가 ‘25년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과 관련해 수사의뢰한 주요 입찰 비위 의혹은 다음과 같다.우선,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었다. 도공은 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를 2025. 5. 15.에 했는데, H&DE는 그 두달 전인 ’25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반도체 산업 초호황에 따른 대규모 초과 세수 가능성을 언급하며 기존 세입 추계 및 재정운용 방식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반도체 중심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정부 재정정책 역시 과거 평균값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주문이다.김 실장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코스피 7500, 그리고 1만의 문턱 앞에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7년까지 반도체 호황이 이어진다면 2026~2027년 세수는 역사적 규모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최근 멕시코가 열광하는 그룹 방탄소년단을 현지 언론을 통해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멕시코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으며,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정보를 주요 이슈별로 묶어 요약·해석·분석 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5월 7일, 멕시코 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 해발 2,240미터 고원 도시의 밤공기를 가르며 'Hooligan'의 첫 소절이 울려 퍼지는 순간, 6만 5천여 명의 ARMY가 일제히 눈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 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으로,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1기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빨리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졌다.이번 협약은 군포산본 9-2구역의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결속력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새로운 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이 수입산 호밀을 대체할 조사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한 작물로, 가축 기호성과 영양성이 우수한 밀의 장점과 추위 및 쓰러짐에 강한 호밀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사료작물이다.최근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추세로 수입산 호밀과 달리 자가채종이 가능하고 종자 가격도 저렴해 국내산 조사료 확대를 위한 대체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에서 트리티케일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0ha 규모로 시
6.3지방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진영별로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지방선거에 임하는 유권자들의 표심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여당을 지지하는 이른바 '내란 심판론'이 다소 우세하지만 제1야당을 지지하는 '정권 심판론'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양론의 격차가 눈에 띄게 좁혀지는 걸로 드러났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야당 후보 당선을 바라는 여론이 영남권과 중도층을 중심으로 확대된 걸으로 확인됐다.이러한
5월 돈육시장 동향분석...구이류, 덤핑판매 다시 고개 정육류, 급식·원료육만 꾸준...외식 소매 판매 부진 지속 가정의 달에도 불구, 돼지고기 소비는 여전히 살아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5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에 따르면,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예년과 달리 대대적인 가정의 달 할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와 추가 대화를 위한 핵심 쟁점 입장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으나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노사 간 추가 대화 시도가 무산되는 듯한 모습이다.. 노조가 파업 강행 의지를 고수한 것은 사측의 제안이 기존 입장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15일 오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OPI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부가가치
농심이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기부형 러닝 캠페인 ‘2026 꿀벌런’에 스낵 ‘꿀꽈배기’를 후원한다. 2026 꿀벌런은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인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13일,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교육장에서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교육과 회의, 정책 상담이 가능한 회관 건립을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 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으로,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1기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빨리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졌다.이번 협약은 군포산본 9-2구역의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결속력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새로운 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이 수입산 호밀을 대체할 조사료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한 작물로, 가축 기호성과 영양성이 우수한 밀의 장점과 추위 및 쓰러짐에 강한 호밀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사료작물이다.최근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추세로 수입산 호밀과 달리 자가채종이 가능하고 종자 가격도 저렴해 국내산 조사료 확대를 위한 대체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에서 트리티케일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0ha 규모로 시
제주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체험·소통정책인 '이노마블'이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미래산업체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매일경제·매경닷컴·MBN이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이다.이노마블은 제주 미래산업 현장 지도로 제주의 다양한 미래산업 정책을 게임 요소와 결합해 도민 눈높이로 풀어낸 정책 소통 모델이다.옛 보드게임을 콘셉트로 미래산업 현장을 접목해 참여자가 게임처럼 호기심을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도에는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서금원과 ‘대국민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4일 성남 모란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14일에는 평택 고덕동 일대에서 건설노동자를 찾아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말까지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등 전국 8개 지역 기관과 협업해 진행된다. 노인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과 지역주민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