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 서산소방서가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119구급대원의 전문적인 이송병원 선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7일 세종시청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행정수도 완성이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되고 관련 특별법 5건이 국회에 발의된 데 이어 공청회까지 마무리되면서 올해가 법안 제정의 적기라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조 시장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당대표 공약에 반영하고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는 “당 차원에서 특별법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삼아 올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이 21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위원회의 ‘제명’ 처분에 대해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결과로 여기고 송구할 따름”이라며 “재심 청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의장은 ‘국민의힘과의 야합’으로 인해 의장 선거에 당선됐다는 보도에 대해 “선거는 개개인의 소신과 판단에 따른 자율적이고 정상적인 투표였다”며 “결과만을 놓고 밀실 야합이라 단정 짓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답했다.그러면서 “갈등과 반목의 시간은 뒤로하고, 군
금융감독원이 2025년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를 공개하며 플랫폼 기반 광고대행 사업에서 '본인과 대리인' 판단에 따른 수익인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계약 형식보다 거래의 실질을 우선해 판단해야 한다는 기업회계기준의 원칙을 재확인한 사례라는 평가다.금감원이 발표한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A사는 개인방송 광고사업 회계처리를 하면서 광고주와 라이브 스트리머를 연결해 게임 시연 및 체험 방송을 주선하는 사업을 운영하
4주전
연수구는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주차장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2일 주차장 및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법원의 최종 판단에 따라 화물차주차장의 개장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주차장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교통행정과, 차량민원과 등 관계 공무원과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구는 이번 주차장 개장에 대
공무원의 시간외근무 인정 기준이 변경된다. 정부가 기존 하루 4시간으로 제한했던 초과근무 인정 상한을 폐지하고,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보상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공무원은 하루 최대 4시간까지만 시간외근무로 인정받을 수 있어 업무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장시간 추가 근무를 하더라도 초과분에 대한 보상을 받기 어려웠다. 정부는 이러한 제도가 실제 근무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
속보=장마철마다 습기 문제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충북도 안팎에서 전시공간으로서의 활용성보다 충무시설 기능 회복 필요성에 무게를 두는 기류가 확산하면서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민선8기에서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반복되는 누수와 연간 5억4000만원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 축소된 충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에 대한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이 기존 어린이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된다. 충북도는 27일부터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환자로 연령과 관계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이식 과정에서 기존 예방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예방접종을 다시 받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지원 대상이 어린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2일 1심 법원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벌금 1000만 원의 유죄를 선고한데 대해 "특검의 무리한 기소 논리를 상당 부분 받아들인 재판부의 판단에 깊은 유감을 나타낸다"고 밝혔다.최종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오세훈 시장은 재판 과정 내내 해당 여론조사 비용의 대납을 지시하거나 공모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히고 소명했다"며 "이번 판결은 실체적 진실을 충분히 밝혀내지 못한 채 내려진 판단"이라고 말했다.1심 재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 자치 확대를 위한 첫 조치로 18년 만에 재추진된 서귀포교육장 공모가 결국 무산됐다.지원자는 단 1명에 그쳤고, 8월 중 예정된 교장급 정기인사 사전예고 일정과 맞물려 재공모를 진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15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3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에는 1명만 지원했다. 공모 계획상 ‘지원자가 1인 이하일 경우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공모 절차는 중단됐다.교육청은 재공모 없이 오는 9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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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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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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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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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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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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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준 씨 모친상 = 김영이 씨 28일 별세. 향년 93세 △빈소: 고성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고성화장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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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이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재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관상동맥 폐색 위험을 줄이는 차세대 술기인 '라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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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 직원이 AI로 업무 바꾼다…‘모두의 AX’ 속도전
LG전자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전환 활동으로 업무 방식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정 조직이나 전문가 중심이 아니라 임직원 누구나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모두의 AX’를 앞세워 전사 차원의 변화를 추진하는 모습이다.29일 LG전자는 최근 상반기 AX 해커톤을 열고 AI 기반 업무혁신 과제를 발굴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2100여명이 참여했으며 700건이 넘는 AX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LG전자는 약 두 달 동안 심사와 검증을 진행해 우수 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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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섬 지역 찾아 노인학대 예방교육 추진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을 직접 찾아가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 인권 보호에 나서고 있다.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