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5531억 원, 영업이익 1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늘고 영업이익은 34% 증가했다.직전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하며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올렸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821억 원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4402억 원이다. 최대 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성장세가 이어졌고 유럽법인이 현지 진출을 본격화하며 빠른 성장세
AX 전문기업 이노룰스는 상반기 매출 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5.4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라이선스 매출이 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6% 급증했다.수익성이 높은 라이선스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20.7%에서 지난해 26.2%를 기록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30.7%를 달성했다.이노룰스 측은 라이선스 매출 비중 증대에 대해 제품 자체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AX 전문기업 이노룰스가 상반기 매출 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하며 영업이익 5.4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의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특히 라이선스 매출이 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6% 급증했다. 전체 매출에서 수익성이 높은 라이선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20.7%에서 2024년 26.2%를 기록한데 이어 올 반기에는 30.7%를 달성하며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이노룰스 측은 라이선스 매출 비중 증대에 대해 제품 자체의 기술력과 시장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네 번째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루 평균 약 4만 1,00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으며, 평소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성수기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공항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수칙을 알리는데 집중했다.여름철 안전 종합캠페인은 7월 30일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을 시작으로 8월 8일 이호해수욕장, 1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 이어 네 번째 실시됐다.공항 캠페인에서는 체감온도 33℃를 넘을 때 반드시
시프트업 주가가 1년새 반토막 이하가 됐다.13일 시프트업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86% 상승한 4만 6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 3만 9550원까지 떨어졌고, 이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이 회사 주가는 장중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는데, 이날 추가 하락을 통해 하루 만에 신저가를 고쳐썼다.지난해 8월 14일 장중 8만 1000원을 기록했는데, 1년여만에 반토막 이하가 된 것이다. 52주 최고가뿐만 아니라 공모가와 비교해도 33.4%나 떨어졌다. 지난해 7월 자신감 있게
8일 울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이 30℃로 평년과 비슷하다.또 일부 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울산은 맑은 아침으로 시작했다가 점차 흐려지고, 9일부터는 본격적인 비 소식이 예보됐다. 주말 외출 계획이 있다면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울산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오전까지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 낮 최고기온은 31℃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습도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33℃ 안팎까지 오를 수 있다. 실외 작업이나 야외활동 시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요구된다. 9일은 정오께부터 비
KT는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생일혜택’ 서비스의 올해 상반기 이용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중장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고른 이용률을 보이며 고객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KT에 따르면 20대 이하 고객은 에버랜드, 롯데시네마 등 여가 중심의 혜택을 주로 이용했고, 30대는 스타벅스·할리스 등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를 선호했다.40대 고객은 던킨도너츠, 꾸까 생일 꽃다발 등 실용적인 혜택을, 50대 이상은
컴투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서머너즈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의 한국 예선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SWC2025'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유저들이 함께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난 6월까지 세계 각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월드 아레나 시즌 32 · 33 개별 성적을 기준으로 예선 참가 선수를 선발했다.이번 한국 지역 예선은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8명의 선수가 겨루며 그 중 상위 2명이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권을 확보한다. 지난
충남 금산군은 3년 연속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단축 대상 민원은 총 5339건으로 법정처리기간인 90만265일을 50만562일로 줄여 단축률 44%를 달성했다.특히 지난 2023년 33%였던 단축률이 지난해 42%로 9%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44%로 2% 높아지며 군의 민원 처리 속도와 효율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입증했다.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심사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지연 여부를 점검하고 신속한 처리에 나서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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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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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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