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적용되는 월 결제액 한도를가 한시적으로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6일 밝혔다.추석 연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국체육대회 개최로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잇기 위한 조치다. 상향 기간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적립률 10%는 그대로 유지돼 이용자는 월 최대 10만원, 두 달간 최대 20만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한도 상향에 필요한 재원을 도의회와 협의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2회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환경영항평가서 초안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제2공항 문제를 풀 해법은 주민투표라고 주장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4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문제는 주민 투표가 가장 분명한 해법이다"라고 주장했다.진보당은 "위성곤도지사의 제2공항 문제해결 로드맵 제시는 공약실천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다. 이제 제2공항 공공갈등조정협의회가 추진된다"며 "도민의 뜻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라는 핵심 하나"라고 강조했다.이어 "주민투표가 가장 분명한 해법이라고 본다"며 "주민투표는 도민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2027년 상반기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3일 454회 제주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 답변에서 “2027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그 과정에서 공정하게 절차를 관리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저의 임무”라고 강조했다.김경애 의원는 “올해 8월 현재 종합건설 10곳, 전문건설 48곳이 폐업하는 등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300곳이 넘는 건설업체가 폐업했다”며 “제주 경제의 미래와 도민의 생명·안전이 걸린 가장 시급한 제2공항 건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섬식정류장·양문형버스로 운행 중인 제주형 BRT 사업의 존폐를 오는 11월까지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양홍식 의원은 3일 도정질문에서 제주형 BRT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위 지사는 “버스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담보하는 정책에서 BRT에 동의하지만,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는 도민의 안전과 불편을 대가로 무리하게 추진된 측면이 있다”면서 “소통 부족과 도민 불편이 상존함에 따라 민간 협의체를 운영해 새로운 대안을 만들 예정”이라고 했다.이어 “올해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충남도의 재정 상황을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해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재정 정상화 과정에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민선 9기 집행부가 2022년과 2026년의 채무 규모를 비교하며 재정 악화의 책임이 전임 도정에 있는 듯한 정치적 인상을 주고 있다”며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책임의 대상과 기간을 구체
소득과 돌봄, 의료, 주거처럼 그동안 따로 다뤄온 도민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을 하나의 틀에서 설계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위원회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 등 제주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심의·조정하며, 제주형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위성곤 제주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과 위촉직 22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과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충남안전교육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충남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충남에서는 2,086건의 화재로 8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5건 이상이 화재가 발생한 셈으로, 특히 전체 화재의 36.7%인 765건이 부주의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의 경우, 사망자 218명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이 12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충남도의회 박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충남에서, 에너지로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충남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충남의 산업 기반과 지역별 강점을 활용한 에너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당진 철강산업, 천안·아산의 첨단 제조업이 집적돼 있으며, 당진·서산·보령의 항만과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성과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삶의
제주한라병원 외과 김경환 과장이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소외계층 의료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과장은 중증 응급환자의 타 지역 이송이 쉽지 않은 제주의 의료환경에서 2017년부터 권역외상센터 혈관외과 전문의로서 고난도 응급수술을 전담해 왔다. 특히 1000회 이상의 응급 혈관·외상 수술을 집도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고 제주도민의 생명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김 과장은 2016년부터 10년간 이주민지원단체인 ‘나오미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미
지난달 21일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의 일환으로 실시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 내 장기간 불법설치 장박텐트’에 대한 현장점검이 마침내 그 결실을 맺는다.충북도는 지난 8월 14일 충주시에서 불법설치된 장박텐트 16동에 대해 1차 행정대집행을 추진하였으며 오는 25일에는 잔여 5동에 대한 2차 행정대집행이 실시돼 단월강수욕장 내 모든 불법시설 정비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이는, 현장검검 당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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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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