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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케어 기업 노을의 최대주주 엠씨드가 노을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6.22%포인트 확대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엠씨드는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보유한 노을 주식 수가 지난 1월 14일 841만3962주에서 이달 17일 1164만7155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분 증가는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으로 인한 것이다.엠씨드의 특별관계자로는 임찬양 노을 대표이사, 김경환, 안정권이 있으며 이들의 지분도 함께 반영됐다. 임찬양과 김경환은 각
노을의 김경환 Expert가 2025년 11월 17일 기준으로 특정증권등 164만881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3년 10월 26일 대비 46만1110주 증가한 수치다. 김경환 Expert의 주권 주식수는 118만7700주로, 지분율은 3.21%로 유지됐다. 이번 주식 변동은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에 의한 것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5년 11월 18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노을 주식회사의 주가는 전일 대비 5.81% 상승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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