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소속 직원들이 관내 출장 중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한 초기 안전조치와 2차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재난대응과 소속 이승현 소방위와 소방행정과 소속 김현중 소방교는 지난 13일 업무 출장 중 도로상에서 발생한 차 대 오토바이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두 대원은 현장을 확인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119에 신고한 뒤, 차량을 안전지대에 정차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당시 사고 현장은 후속 차량의 통행이 계속되고 있어 자칫 2차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충북 음성소방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올바른 양보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로 유형과 차로 수에 따른 긴급차량 양보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교차로에서는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진입하지 않고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해야하고, 일반도로에서도 오른쪽으로 서행
대구 남구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선생님, 폭언을 중단해 주십시오. 지금부터 상황을 녹음하겠습니다.” 직원의 안내에도 민원인은 고성을 이어갔고, 비상벨이 울리자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직원들은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경찰이 도착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다행히 실제 상황은 아니었다. 대구 남구가 지난 4일 구청 종합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급 확대가 예상되는 모듈러 주택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나섰다.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오늘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모듈러 주택 제작업체를 방문해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모듈러 주택이란 공장에서 골조, 창호, 배선, 마감재를 미리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완성하는 주택을 말한다. 현장의 토목공사와 공장의 모듈 제작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주택 건설보다 공사 기간을 크게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정부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듈러 주택을 확대하는
  충남도는 28일 11시 44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재 대원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현재 유럽 출장 중으로, 보고를 받은 즉시 행정부지사와 충남소방본부장을 현장으로 급파해 진화 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소방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 중으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는 화재 진압 이후 관계기관의 합동
한국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네팔 UT-1 수력발전 건설현장에서 26일 오전 상류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량 유입으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현장 근무자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 이번 사업 현장에는 네팔에 파견된 한국측 인력 7명이 근무 중이었다.사고 발생 직후 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대응에 들어갔다.남동발전은 즉시 카트만두 소재 현지법인 인력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본사·현지법인·외교부·주네팔 한국대사관·네팔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긴급 공조 체계를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일상과 예술을 연결하는 별도 공간을 선보인다. 쇼핑 공간을 단순한 판매 장소가 아닌 머무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해온 전략을 아트페어 현장으로 옮긴다는 구상이다.26일 신세계그룹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신세계 라운지’를 운영한다. 신세계그룹은 올해부터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며 이번 라운지를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한다.신세계 라운지는 그룹이 축적
서울 도봉구가 관내 초등학생의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이해를 돕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세대 맞춤형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교육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기후변화, 생태,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의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다루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도봉환경교육센터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초등학교 1~2학년 프로그램인 ‘모든 것의 그림자·학교 생태 프로그램’은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모든 것의 그림자’와 연계해 진행된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파격적인 현장 소통행정에 나선다. 김포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시민이 시청이나 시장실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시민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운영시간
서울 강서구가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진화로 대형 피해를 막은 의인에게 감사패를 21일 전달했다.이날 감사패를 받은 주인공은 충북 음성소방서 소속 이다준 소방교다.의인은 비번 날인 지난 1일 오후 3시경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외부에 세워진 전기자전거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이 소방교는 건물 내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불길을 향해 소화액을 분사했다. 1차 진화에 나서며 동시에 인근에 주민들을 대피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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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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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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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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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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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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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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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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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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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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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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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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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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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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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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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