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전기차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충전 및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기차 안심 이용 캠페인’을 추진했다.제주도는 전기차 보급률이 올해 7월 기준 11.89%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차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소방안전본부가 축적한 전기차 화재 사고조사 및 원인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전기차 이용자가 일상에서
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다. 에이티센터 전관을 활용해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곡성군은 가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뚝방마켓’ 현장에서 9월 한 달간 총 2회에 걸쳐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곡성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 부스는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와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여, 현장 소통을 통해 곡성 정착을 희망하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정보를 전달했다.귀농귀촌 상담부스에서는 곡성군 귀농귀촌 지원 정책,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귀농인의 집, 선도 농가 체험 등 다양한 정보를 제
문정우 금산군수는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추석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전 직원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실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문 군수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방문 관련 후속 조치 및 민선9기 공약 확정 등 업무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금산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사철 및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
 충남 홍성군의 외국인 주민이 5000명을 넘어서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는 소통행정을 강조해온 박정주 군수가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 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외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하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지 구입과 농지법 이해, 스마트팜 재배기술과 환경관리, 농업·농촌 관련 절세 방안, 작목별 기초 영농기술 등이다. 농촌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기술과 생활정보를 제공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우선순위는
양주시 시민안전과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덕정역 인근 5일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9월 2일 덕정역과 덕정재래시장 5일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 및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주시 환경안전국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지역경제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양주도시공사, 양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
제22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4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김주영홀에서 ‘양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진천군 인구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최상명 우석대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포럼 회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통근 근로자와 가족의 정착 유도, 청년 일자리·주거 및 사회·문화 환경 개선, 생애주기형 정주정책과 30분 생활권 구축, 빈집·유휴공간 활용,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등이 제안됐다. 외국인
영광군은 지난 2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영농기술 부족과 농촌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비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3일 음식점 임직원 및 소비자 40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유통 질서 원산지 표시제도 의무화'를 주제로 부정 유통근절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농산물 원산지표시 반드시 해야하는 농.축산물 9개 품목과 배추김치 분류 표시 의무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한국부인회 제주지부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대상업소, 음식점 원산지표시 방법,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처벌 기준 등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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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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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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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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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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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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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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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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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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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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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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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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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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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