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문화재단은 3일 9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하며 본격적인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본적인 행정·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해 왔다. 신규로 채용된 직원들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재단의 핵심 기능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문화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과 국립중앙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  국립국악원의 공모사업으로 국악뮤지컬 ‘별이와 무지개다리’, 국립중앙극장 공모사업으로 어린이 음악극 ‘신나락, 만나락’공연을 각각 유치했다.  선정된 두 공연은 올해 준공되는 진천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윤 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까지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군은 우선 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원 1인당 1포 이상 구매하기’를 권장하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또한 지역 관계기관·단체·기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이나 각종 시상품을 생거진천 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생거진천 쌀은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과 대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 등 국내외 평가에서 도 독보적인
충북 진천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탄소 저감 실천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 △만보 걷기 △텀블러 사용△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중앙시장 등 다중이
충북 진천군은 10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방 보조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은 지방 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한 통합정보체계다.교육은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실제 시스템 화면을 시연하며 △시스템 개요 △보조금 교부 △수행사업 관리 △보조사업 정산과
충북 진천군은 30일 설 명절을 맞아 재난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진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 안전 관리자문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진천 중앙시장, 생거진천 전통시장, 남한강마트, 진천할인마트, 진천여객터미널 5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은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설 명절 다중 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진천군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과 국립중앙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막 준비에 나섰다.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주제를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농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봄의 시작을 체감하고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함께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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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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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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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대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기사단 콘텐츠와 아레나, 소환 시스템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웅 소환에 필요한 재화 부담을 낮추는 한편, 2026년 e스포츠 로드맵까지 공개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13일 스마일게이트 미디어PR팀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을 서비스하는 스마일게이트은 이날 오후 7시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가 진행한 ‘개발자의 특급우편’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