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사 김정희 선생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 스플라스 리솜 루비노홀에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추사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고 연행을 통해 이뤄진 한·중 학술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미래 학술교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석학과 연구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개막 행사에서는 한·중
충북 제천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의병의 날은 국난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어나 나라를 지킨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가기념행사다.  올해는 ‘의병의 고장’으로 알려진 제천에서 전국 규모로 마련된다. 총사업비 1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차관과 충북도 행정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전국 의병
충남도는 금산군 제원면에 있는 ‘금산 신안사 대광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속적인 보존·관리와 학술 조사를 통해 신안사 대광전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꾸준히 확인해 왔으며, 이번 보물 지정 예고로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신안사 대광전은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06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을 통해 1638년 중창과 1840년 중수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또 2023년 연륜연대 분석 결과 건립 시기는 1583년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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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27일은 6·25전쟁의 포성이 멈춘 정전협정일이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피 흘린 이들의 헌신을 기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2013년 법정기념일 제정 이후, 2020년 「유엔 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유엔 참전용사들의 사후 국립묘지 안장, 후손 장학 사업 등 이들에 대한 국가적 예우는 더욱 공고한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이날이 지닌 역사적 의의는 세계사적으로도 매우 깊고 숭고하다. 6·25전쟁은 유엔 창설 이래 인류 보편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전
울산 남구는 28일 국가유산 사적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방문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원형 보존과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날 현장 방문은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유산인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의 국가사적 지정 현황과 역사적 의의, 종합정비계획 추진 경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유적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경상좌도 수군의 지휘 중심지로, 만호진에서 경상좌수영으로 발전한
우리 지청이 관할하는 경기북부 지역은 6·25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지이자, 수많은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인류 평화라는 대의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역사적 현장이다.오는 7월 27일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 전쟁의 포성이 울려 퍼졌을 때 이름도 모르는 나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달려온 이들이 있었다.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등 22개국에서 온 195만 명이 넘는 젊은이들은 오직 ‘자유 수호’라는 신념 하나로 포화 속으로 뛰
봉화군은 7월 26일 저녁 7시 30분, 봉화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 모델인 계서 성이성 선생의 생가가 소재한 봉화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성이성 선생의 청렴한 선비 정신과 기개를 갖춘 현대적 인재를 찾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본선 진출자들은 예술적 재능뿐만 아니라 봉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표현하는 뛰어난 열
이천시는 지난 23일 서희동상오거리에 국가표준영정을 본떠 새롭게 건립한 장위공 서희 동상의 ‘건립 기념식’을 중리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이천서씨대종회 서주문 회장을 비롯한 회원 80여 명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옛 동상은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세워졌으며, 이번 건립은 60여 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다.새로 건립한 동상은 좌대 2.5m
의령 덕곡서원은 지난 24일 영남지역 유림들과 함께 병오년 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문회에는 영남지역 유림 60여 명이 참석해 복달임 행사를 시작으로 알묘와 강학, 시 창수, 독송 등을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특히 허권수 덕곡서원장의 초청으로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김언종 명예교수가 참석해 '퇴계 선생이 사랑한 의령, 두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퇴계 이황과 의령의 역사적 인연을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내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고등학생과 교사 58명이 참여하는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을 운영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체험‧탐구 중심의 독립운동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순례는 학생과 교사가 국외 독립운동의 현장을 함께 걸으며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 탐구를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순례단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명과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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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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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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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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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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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운영 제한 기준’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급증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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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드림스타트, ‘안전하이(Hi), 상주바캉스’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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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드림스타트는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안전하이, 상주바캉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달성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달성소방서와 협력해 마련됐다. 아동과 보호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