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8월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안전보건협의체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에 발생한 인근 영천시 및 서울 종로구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에서 유사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되었다. 회의는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5명
지적장애가 있는 11세 아동을 쇠사슬로 침대에 결박해 방치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외조모와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형사2부는 피해 아동의 외조모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8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공범인 목사는 지난 1일 같은 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외조모는 약
인천 앞바다에서 선체를 인양하던 작업을 하던 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8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0분경 인천시 제물포구 해상에서 A씨가 잠수 중 의식을 잃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2명이 숨지고 7명이 구조됐다. 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7분경 인천 영종구 을왕동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1.6t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119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항공기를 사고 해역에 급파
전남광주 도심에서 승용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8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차량에는 A씨만 타고 있었으며, 평동의 한 물류센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7분경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가 숨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에 머물고 있던
충북도는 1일부터 질병과 사망, 사이버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충북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사업에는 3년간 총 21억원이 투입된다. 생명·손해보험사 보험협회에서 매년 6억원씩 총 18억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충북도가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한다. 보험료는 전액 지원한다.상생보험은 소상공인의 사망이나 중증질환에 따른 채무부담을 덜어주는 `대출안심보험'과 피싱·해킹 등 사이버금융범죄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하는 `사이버금융범죄안심보험' 2종으로 구성됐다.대출안심보험은 도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26일 발생한 '빙하 홍수'로 인한 피해가 중국 티베트의 지룽현까지 번졌다. 티베트자치구 시가체시 지룽현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산사태로 인해 3명이 숨지고 265명이 실종된 상태이다. 현재 정확한 사상자 수는 아직 집계 중이며, 구조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8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묘도 동쪽 1해리 해상에서 수중 작업을 하던 잠수부 1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여수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 3척, 민간선박 5척을 동원해 인명구조 활동에 나서 이날 오후 13시 13분쯤 잠수부 A씨를 수중 구조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병원에서 사망
인천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난간 교체작업을 하던 2명이 추락해 숨졌다. 3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경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창호 공사를 하던 A씨와 B씨가 18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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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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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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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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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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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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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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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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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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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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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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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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