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제주지역의 고령친화도시 3기 실행계획 수립을 통한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 도시 가입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제주지역 제3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 수립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제주의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3기 실행계획의 수립을 위해 제2기 실행계획에 대한 현황 분석 및 평가에 근거해 진행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17년 8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의 회원 도시로 가입해 지속가능한 고령친화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WHO 고령친화제주 1기 실행계획(2017
김미숙 제주시 복지가족국장은 최근 제주시청 복지위생국장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미숙 국장이 기부한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 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미숙 국장은
올해 손주돌봄수당 등 제주지역 사회복지 예산으로 2조원 가까운 재정이 투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사회복지 예산으로 전년 대비 10.4% 증액한 1조9726억원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 전체 예산 7조7874억원 가운데 복지예산 비중이 25.3%로, 제주도 출범 이래 처음 25%를 넘어섰다.분야별로는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가 5634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아동수당과 영유아 보육료 등 보육·청소년 4363억원, 취약계층 지원 3396억원 등의 순이다. 특히 생계·의료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예산이 3
6·3 지방선거 겨냥한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제주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차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를 향한 지지층 결집에 이어 예비주자들의 ‘몸풀기’에 들어간 모양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오는 25일 제주시 한라아트홀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문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반영된 제주 현안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와 국비 확보로 제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 것에 대해 집중 홍보할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제주지역 농업·수산업 경쟁력 강화, 제주4·3 피해 보상, 그린에너지 전환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차세대 유니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Route330 신규 입주기업 및 협력파트너를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Route330은 시드 투자 이상 유치한 성장단계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연계, 기술자문, 실증 등을 지원하는 JDC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이번 모집은 AI·미래모빌리티 등 기술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지역 내 사업화를 추진 중인 업력기준은 최대 10년 이내까지 지원이
‘10만3352명.’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지난 20년간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만난 도민의 수다.제주 주민등록인구가 약 66만5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도민 6명 중 1명꼴로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전국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 가운데 지역 전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참여율이다.봉사회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제주를 포함한 14개 지사에서는 수상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합한 ‘안전강사봉사회’가 운영되고 있었다.그러나 제주지역 응급처치 강사는 3~4명
제주대학교병원은 2025년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징표가 보였던 한 해였습니다. 현재 대외적으로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제주지역 의료의 최후 보루로서 도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2026년 병오년 새해 제주대학교병원은 도내 유일의 국립대학병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음의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첫째,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대비한 의료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중증질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희망과 도전의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내수 회복 지연과 고금리·고비용 구조가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지역 경제 또한 산업 구조 전환의 기로에 서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신용보증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우리 재단은 2026년을 지역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금융 파트너로 도약하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자강불식’의 의미처럼 외부 환경에 흔들리기보다 스스로의 역량과 시스템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신뢰
가장자리에서,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지키는사람들,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 제주지역 평화활동가 단체들은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 성명을 내고 "유엔헌장을 중대하게 위반한 명백한 불법 침략"이라며 강력 규탄했다.이들 단체는 "작년 9월부터 이어진 미국 트럼프 정부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력 공격과 침략 행위, 그리고 신년 초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와 인근 미란다, 아라과, 라과이라 주 공격과 마두로 대통령과 실리아 플로레스 영부인 납치 소식에 경악과 깊은 분
제주지역 제조업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경기전망이 어두워지면서 돌파구를 찾기도 힘들어 보인다.실제 제조업체 10곳 중 7곳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내년 1분기 경기전망도 더 악화될 것으로 예측됐다.제주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 80곳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한 결과 제조업 BSI가 64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26포인트 급락한 수치로, 지난해 4분기 이후 가장 낮았다. 종사자 10인 이상 제조업체의 BSI도 67에 그쳤다.BSI는 기준치인 100을 웃돌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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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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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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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경영인협의회는 지난 26일,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대구동구교육재단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동구경영인협의회는 지난 2024년 동구 교육 발전을 위해 5년간 후원 협약을 했으며, 올해까지 3년째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홍창식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