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6월 30일 자 위 제목의 기사에서 함양스카이뷰 골프클럽에서 회원 동의 없이 회원권이 제3자 명의로 이전된 사건과 관련해, 회원운영위원회 집행부가 피해자에게 골프장 측과의 합의를 종용했다는 논란이 있으며, 피해자와 일부 회원들이 집행부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그러나 회원운영위원회 집행부가 피해자에게 골프장 측과의 합의를 종용한 사실은 확인된 바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또한 회원운영위원회 집행부는 “해당 사건은 골프장 직원의 개인 일탈로서 회원운영위원회 집행부가 연루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이
3주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며 ‘다시 만난 제물포: 프랑스에서 돌아온 110년 전의 기록’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0월 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1900년대 인천 제물포 일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한다.전시 속 아카이브 영상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수장고 속에 잠들어 있던 ‘네거티브 필름’을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으로 발굴하고 복원한 것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 가운데 인천 개항장의 풍경을 선명하게 담은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이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울산 북구가 교량받침 파손이 확인된 병영교에 대한 내하력평가를 실시한 결과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고, 당초 검토했던 차량 통행 제한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6월 병영교에 대한 긴급안전조치와 내하력평가를 실시한 결과 상부 거더와 교대·교각 등의 하부구조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교량 하중을 하부구조로 전달하는 핵심 부재인 교량받침은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결함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신축거동 제한과 하중 집중 등에 따라 2차 손
미성년자 성매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추가 피해자 규명으로 확대되고 있다.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과 나체 사진을 주고받은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최근 최 전 의원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물 분석을 통해 기존 피해 여중생 A양 외에 또 다른 여성과의 채팅 내역을 확보했다.확인된 대화 과정에서는 이들 사이에 나체 사진 등이 오고간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여성이 미성년자인지 여부, 최 전 의원과의 구체적인
3일 대구 서구 상리동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약 3시간만에 주불 진화 후 잔불 정리에 나섰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폐기물이 쌓여있어 완전히 진화될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서구는 "재활용공장 화재로 연기가 확산하고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국내 연구진이 AI가 여러 감각 정보를 혼동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 현상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한국과학기술원는 노용만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멀티모달 대형언어모델의 센서 이해 능력을 높이고 시각·청각 정보 간 혼선을 줄이는 두 가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멀티모달 AI는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 각종 센서 정보를 함께 처리한다. 기존 일부 모델은 센서별 특성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거나 한 감각에서 얻은 정보를 다른 감각에서도 확인된 것처
인공지능이 고대 미해독 언어 연구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지만, 언어의 의미를 확정하는 단계까지 대신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AI는 언어학자를 대체하기보다 인간이 세운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는 연구 보조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대표 사례로는 리니어 A가 꼽힌다. 리니어 A는 청동기 시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아 문명이 사용한 문자 체계다. 확인된 친족 언어가 없고 로제타석과 같은 이중언어 문헌도 발견되지 않아 지난 100년간 언어학계의 대표적인
삼성전자 입주 따라 관련 기업 입주 이어지며 일대 첨단 산업거점으로 거듭H-테크노밸리 배후 주거 수혜 기대…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공급 ‘관심집중’ 삼성전자가 첨단 물류거점 부지로 화성 H-테크노밸리를 선택하면서 인접한 향남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기업의 투자를 통해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가운데, 향후 기업 입주와 종사자 유입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가 향남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서다.화성특례시와 삼성전자, 에이치테크노밸리는 지난해 12월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고점론과 AI 투자 둔화 우려에 선을 그었다. 회사는 중장기 투자 확대가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어 공급과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29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AI 생태계의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추진 중인 생산능력 확대가 고객사와의 협력 속에서 확보된 수요 가시성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프라 활용도와 수익화를 높이는
충북 청주시의 국장급 서기관 2명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주 대규모 후속 승진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과 연주흠 경제투자국장이 최근 정년을 앞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해 현재 신원조회 등 적격여부 절차가 진행 중이다.청주시는 이 중 신원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환경관리본부장의 후임 인사를 우선 단행할 계획이다. 함께 명퇴를 신청한 경제투자국장의 신원조회 결과가 제때 통보될 경우 서기관 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동시에 단행하고, 절차가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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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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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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