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저장 용량을 늘리고 가격을 유지한 ‘아이폰 17e’를 선보였다.SK텔레콤은 아이폰 17 라인업의 신규 모델 ‘아이폰 17e’를 출시하고 전국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아이폰 17e는 256GB와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소프트 핑크 등 3종이다. 256GB 모델 출고가는 99만 원으로 전작 128GB 모델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저장 용량을 2배로 확대했다.제품에는 아이폰 17과 동일한 A19 칩이 적용됐
융합 ICT 솔루션 기업 유엔젤의 최용욱 상무이사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발표했다. 최 상무이사는 유엔젤의 보통주 4만168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과 동일한 수량으로 지분율은 0.32%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 상무이사는 2026년 3월 11일 장내에서 보통주 2000주를 매도한 후 동일한 수량을 매수하여 최종 보유 주식 수에 변동이 없었다. 매도 단가는 4556원, 매수 단가는 4613원이었다.유엔젤의 주가는 2026년 3월 13일 장마감
충북지방병무청은 이달부터 공군 일반병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해군과 해병대 일반병도 내년 8월부터 동일한 방식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당초 공군 일반병 모집은 전문 기술이 필요한 전문기술병, 전문특기병과 달리 누구나 지원할 수 있었다.그럼에도 자격증 취득, 헌혈·봉사 시간 적립 등 과도한 경쟁이 발생함에 따라 병무청은 이 같은 선발 방식 기준을 개선했다.내년 공군 일반병 입영자는 8·10월에 접수할 예정이다.2028년 입영 대상에 대해서는 해군, 해병대 일반병 선발에서도 동일한
6·3 지방선거가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비전을 긍정 평가하며 다음 시정에서도 동일한 기조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13일 오후부터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 전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구체적인 시정 활동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민선 8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엑스에 글을 올려 “권한을 가진다는 것은 동일한 양의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기까지는 한쪽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국민 전
연예기획사 스테이지원엔터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90%다. 감자 대상 보통주식 수는 5342만6032주로 제시됐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59억3622만5700원에서 5억9362만2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보통주 5936만2257주에서 감자 후 보통주 593만6225주로 줄어든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 1
KCC건설이 3월 11일 공시를 통해 케이피오룡의 채무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금액은 407억원이며, 보증금액도 동일한 407억원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3월 12일부터 2027년 3월 12일까지다.이번 보증은 2021년 11월 11일에 기공시한 천안 오룡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PF대출 리파이낸싱과 관련된 것이다. KCC건설의 자기자본은 5085억5951만2856원으로,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에 해당한다.케이피오룡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금융업체로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민영주택에 대해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로, 공고일 기준 대전시·세종시·충남도 거주해야 한다.주택에 배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세대 수는 6세대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시정 운영의 기본과 원칙을 재정비하고 행정 체계를 단단히 다져야 시정 5기를 흔들림 없이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7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김 대행은 “대행 체제에서는 실·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며 “주요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보고 체계를 정례화하면서 업무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자”고 말했다.특히 각 실국은 기초·광역사무가 혼재된 현 시정 체계를 면밀히 살펴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한정된 인력과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