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개편하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기존 관행농업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시설고추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올해 초 지역활력화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시설고추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양액재배와 환경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농업의 기본 요건 중 하나인 양액재배는 흙 대신 인공배지에 양분과 수분을 정밀 공급하는 방식이다. 토경재배보다 연작장해와 염류장해, 병해충 발생이 적고 작물 생육 관리가 효율적인 것이 특징이다. 온·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환경제어 시스템도 함께 구축돼 시설하우스 내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투명페트병 회수를 활성화하고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 무인회수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괴산읍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 2곳에 설치됐다.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투입된 페트병의 이물질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500㎖ 생수병 기준 최대 800개까지 압축·저장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수퍼빈 앱에 회원 가입한 뒤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된다. 투명페트병
대한축구협회가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프리라운드부터 16강전까지의 대진을 추첨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번 코리아컵부터는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추춘제가 시행되게 된다. 이에 따라, 프리라운드부터 16강전까지는 올해 7월과 8월에 치르고, 8강부터 결승까지는 2027년 5월~6월에 치르게 된다.제주SK는 K리그1 참가팀 자격으로 3라운드에 자동으로 진출했다. 3라운드 상대는 송도FC, 울산FC, 양평FC, 화성FC 중 한 팀이다.제주SK의 상대가 될 가능성이 있는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이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갖춘 올인원 무선청소기 ‘H60 Hub Plus’를 국내에 선보였다. 청소 후 먼지를 직접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충전과 보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H60 Hub Plus는 로보락 무선청소기 ‘H60 Hub 시리즈’의 신규 제품이다. 기존 프리미엄 모델인 ‘H60 Hub Ultra’의 자동 먼지 비움 도크 기능은 유지하면서, 소비자 활용도가 높은 기능 중심으로 구성해 가격 부담을
17시간전
국내 처음으로 AI를 적용한 현미경 자동 녹조분석기술이 개발, 상용화된다.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이솔루션즈와 민관 공동으로 유해남조류 세포수 자동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신기술은 대청호를 대상으로 현장 적용할 예정이다.기존 방식은 분석자의 육안 판별에 의존해 분석 시간이 장시간 걸리는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신기술은 현미경 챔버의 격자 이미지를 자동으로 촬영하고,인공지능이 조류 종류를 판별해 세포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더욱이 현행 현미경계수법을 그대로 적용해 별도의 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의 알뜰한 여행을 돕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여행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더하고 실질적인 여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내 제주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정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1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당첨자는 7월 6일 ‘고향사랑e음’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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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공원에 ‘쿨링포그시스템’이 설치됐다.인천시 동구는 여름철 공원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화도진공원 정문 광장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10개소를 배치했다.구는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파고라를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해 냉각 효과를 극대화하였다고 밝혔다.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미세 안개를 자동으로 분사하여 기화 열 흡수를 통해 주변 온도를 3~5도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대기 중의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지표면으로 떨어뜨려 공기 정화 역할까지 수행하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다. 공사 중 발생하는 사토를 외부로 반출할 때, 차량의 운행 경로와 운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기존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관리상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시공사, 건설 사업 관리단, 공사 감독,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국세청이 이달 말 해외신탁 신고기한을 앞두고 해외금융계좌 신고와 별개로 해외신탁명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며 납세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가상자산을 활용한 해외신탁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미신고 또는 허위 소명 시 고액 과태료와 증여세 부과 가능성까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국세청은 ‘해외신탁 신고 시 유의사항’과 주요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적용 범위와 신고의무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국세청은 우선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했더라도 해외신탁 신고의무가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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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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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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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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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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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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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세 1기분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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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6월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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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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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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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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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와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은 6월 13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성장단계별 인성코칭 교육 활성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성장단계별 인성코칭 교육을 위한 교원 연수 및 콘텐츠 공동 개발 △인성코칭 교육 관련 세미나·워크숍·포럼·학술대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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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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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자체의 농산물 가공 사업은 일회성 소비에 그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성군이 지역 관광 자원을 접목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돌파구를 찾아 주목받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 파운드케이크’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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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인 안전을 위해 4개 전문기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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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방본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농업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