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한 달을 맞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개편을 둘러싼 갈등 해결의 첫 단추가 꿰어졌다. 시와 양측 공무원 노조가 31일 '노사 공동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대화의 물꼬를...
국토교통부는 전라남도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와 제15조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공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주민설명회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앞서 7월 7일부터 8월 3일까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영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초안 공람이 실시된다.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작천면에서 해남군 북평면(대안
고성군은 7월 23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고성역세권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환경적 영향,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 등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KTX고성역세권개발사업은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해 고성읍 송학리 일원 220,111㎡에 교통‧스포츠‧주거 기능이 연계된 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한
러시아 의회 국가두마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 법안을 오는 22일 2차·3차 심의에 올릴 예정이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현지 언론 RBC에 따르면,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러시아는 암호화폐 활동 전반에 대한 법적 틀이 마련되고, 투자자 규칙과 국경 간 거래 운영 기준도 함께 정해진다. 심의 대상은 초안 법안 번호 1194918-8로, 명칭은 '디지털 통화 및 디지털 권리'다.법안의 핵심은 투자자 유형별 한도 설정이다. 비적격 투자자는 단일 중개업자를 통한 암호화폐 매수 한
최근 크립토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미국의 '클래리티법'이다. 상원 처리 시한이 4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하원의원들의 압박, 수정 초안을 둘러싼 윤리 조항 진통,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 수정 요구까지 겹치며 정치권 공방이 절정으로 치달고 있다. ⦁ 비트코인 반등 가를 美 클래리티법…상원 처리 시한 4주 남았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코앞…美 하원의원 "7월 안에 처리하라" 촉구⦁ 美 클래리티법 수정 초안 이번주 공개…상원 표결 앞두고 윤리 조항 막판 진통⦁ 美 은행권,
러시아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새 규정 초안을 내놨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디지털 자산 거래를 반영한 '조직화된 거래' 규정 개정 초안을 공개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제도권 거래 규칙 안에 '디지털 통화'를 명시적으로 편입한 점이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소와 같은 기관은 디지털 자산을 기존 시스템에 올려 가격 산정, 모니터링, 보고를 처리해야 한다. 별도 임시 체계를 두기보다, 일반 통화와 증권에 적용하던 절차를 그대로 활용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만나 민선9기 핵심 현안 실행력 확보와 전국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위 지사는 선도적인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제주도는 올해 행안부가 추진하는 ‘공공 부문 AI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자료 검색과 문서 초안 작성을 지원하는 ‘AI 행정비서’와 행정·공공 정보를 연계하는 ‘제주 AI 커넥트 2.0’을 구축하고 있다.위 지사는 이 플랫폼을 ‘AI 도민비서’와 민간 서비
서귀포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공직자 AI 활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AI 대전환과 에이전틱 행정 구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서귀포시는 ‘배우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및 프롬프트 작성, AI를 활용한 자료 초안 만들기·업무 기획 등의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정례 과정으로 운영돼 직원들이 본인 업무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복 학습을 위한 참여도 가능하다.또, AI·디지털배움터 전문
제주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용 AI 챗봇 적용 분야를 확대하며 행정업무 효율화에 나선다.제주시는 지난해 10월 공무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8종의 업무용 AI 챗봇을 개발했으며, 올해 5월에는 챗봇 답변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업무용 AI 챗봇은 직원들이 자주 활용하는 행정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지원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현재 운영 중인 챗봇은 △인사말·축사 작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복무관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Generic placeholder image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물포커스] 안테나 개발하던 공학도, 사람을 살리는 트레이너가 되다 …안테나짐 한정우 대표
“운동은 근육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입니다.” 경북 포항시 이동에 위치한 1:1 메디컬 피트니스 전문센터 ’안테나짐’은 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김천과 경북더비 0-1 패…4연패 수렁
3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김천과의 시즌 두번째 경북더비에서 무릎을 꿇으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반면 포항을 잡은 김천은 코리아컵 포함 3연승 가도를 내달리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포항은 최전방에 조상혁을 두고, 좌우에 트란지스카와 안재준을, 중원에 완델손 김동진 기성용 어정원, 수비라인에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극원 대구대 교수 “중등 헌법교육 정규 편성해야”
3시간전
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가치를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 실시되는 현행 방식으로는 헌법교육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법학기초연구포럼 헌법분야 발표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여름철 노면살수차 운영으로 가뭄·폭염 대비
서귀포시는 여름철 가뭄 및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면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운반 지원을 오는 8월 3일부터 8월30일까지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