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를 위한 CRM을 표방하는 라이트필드가 시리즈A 투자로 4700만달러를 유치했다.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라이트필드는 AI 에이전트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CRM을 앞세워 세일즈포스와 허브스팟에 도전한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주도했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코튜, 그레이록, 매버릭 캐피털, 오데이셔스, 얼럼나이 벤처스도 참여했다. 라이트필드는 자율형 AI 시스템이 확산될수록 기존 CRM 구조로는 기업 업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기존 CR
블럭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이 자사의 AI CRM 에이전트를 도입해 캠페인 세팅 시간을 80% 단축하고 월 1000만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이전까지 익스트림은 메시지 발송과 단순 세팅 업무 과중으로 전체 업무 시간의 80~90%를 캠페인 운영에 소모했다. 그러나 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후 단순 세팅 작업 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절감했다.특히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블럭스 에이전트로 고객 피로도가 없는 1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클로드에 세일즈포스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로직, 실행 및 거버넌스를 결합한 ‘클로드포스’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클로드포스는 클로드의 추론 역량과 세일즈포스의 엔터프라이즈 업무 환경을 결합해 기업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로직에 접근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파
아마존이 기업용 AI 비서이자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퀵'을 맥OS와 윈도용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9일 보도했다.퀵은 이메일, 캘린더, 메시지, 고객관계관리 정보를 한 화면에 통합해 반복 업무는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고, 사용자가 직접 다뤄야 할 중요한 항목만 전면에 보여준다.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와 기록, 회의, 후속 조치, 채팅도 근무 시간 동안 한곳에서 보여준다.아마존은 생산성 도구가 늘면서 데이터가 각 서비스에 분산되고 업무 가시성도 파편화되는 문제를 퀵이 줄일 수 있다
AI가 기업 업무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에이전트는 CRM·ERP·메일·외부 API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결돼 검색, 예약, 결재, 데이터 처리와 같은 작업을 수행한다. 생산성 측면에서는 큰 변화지만, 보안 관점에서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기존 보안이 ‘무엇이 입력됐는가’를 중심으로 보호했다면,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와 ‘실제로 무엇을 했는가’까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AI 에이전트가 만드는 새로운
AI CRM 마케팅 에이전트 기업 블럭스는 브랜드 마케터 및 CRM 실무진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차세대 CRM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이번 세미나는 ‘고객이 사랑하는 브랜드에는 OO이 있다’를 주제로, 단순 단발성 메시지 발송을 넘어 고객과 장기적인 재구매 관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브랜드의 리텐션 및 고객생애가치 극대화를 고민하는 마케터 및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발표에 나선 김태호 블럭스 고객 성공 컨설턴트는
AI CRM 마케팅 에이전트 기업 블럭스는 데이터 분석부터 기획, 실행까지 CRM 마케팅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자율운영하는 ‘블럭스 2.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기존 1.0 버전이 자연어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조수 역할을 수행했다면 2.0 버전은 캠페인 집행 단계까지 전면 자율화한 ‘풀퍼널 실행형 동료’로 고도화됐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복잡한 수작업 세팅 노동에서 벗어나 검토와 승인 등 본질적인 전략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5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해군 순항훈련전단 출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9월 11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출항 환송행사를 갖고, 130여 일간의 항해에 나섰다. 올해 순항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서 성묘객 실화 추정 산불··· 0.05㏊ 소실
3시간전
경북 영천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9분쯤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산림청, 영천시, 소방 당국 등은 헬기 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05㏊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아라 출신 류화영 결혼, 신랑은 아빠같은 3세 연상 사업가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결혼했다. 류화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인의 소개로 만난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도시위원장이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왜 참석하나"
2시간전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기소
51분전
같은 당 소속 구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불구속 기소했다.손 전 대변인은 2023년 2월 인천시 남동구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씨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그런 적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