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도내 154곳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28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도내 사전투표소는 총 154곳으로 청주 43곳, 충주 25곳, 제천 17곳, 보은 11곳, 옥천 9곳, 영동 11곳, 증평 3곳, 진천 7곳, 괴산 11곳, 음성 9곳, 단양 8곳이다.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
충북 충주소방서는 주방 화재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당부했다.현행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2023년 12월1일 이후 건축허가·신고 대상인 대규모 점포 내 일반음식점과 학교, 관공서,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주방에는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특히 기존 시설이라도 증·개축이나 대수선, 용도변경 시 설치 의무가 발생할 수 있어 관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충북 제천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지역내 17개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틀간 유권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각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학교 등에 총 17개의 사전투표소가 설치·운영된다. 주요 사전투표소로는 봉양읍문화복지센터와 송학초등학교,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다.사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종합소득세 신고지원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정용대 청장은 신고창구를 둘러보며 신고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세금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신고를 지원하도록 주문했다.정 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두채움으로 환급신고 안내한 사업자가 안내내용 수정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급초록 했다.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등 23만6000명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말까지
신한카드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직원을 포상하는 '금융사고 Zero상'을 신설하고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18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1호 수상자는 최근 제주 지역 금은방에서 위조카드 부정 사용을 막은 직원이다.이 직원은 거래정지 등 통상적인 사고 예방 조치에 그치지 않았다.그는 가맹점과 협조해 범인들이 금은방에 머무르도록 유도한 뒤 경찰에 신고·출동을 요청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신한카드는 이 같은 적극적 대응을 높이 평가해 포상했다.신한카드는
세종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24시간 연중무휴 안내하는 인공지능 챗봇 ‘AI충녕’이 도입된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챗봇은 공공정보를 안내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여권 발급절차 △부서위치 △여민전 가맹점 등 단순·반복 민원과 △공공시설 예약현황 △도서 대출현황 △상가 영업입지 사전점검 △동물 찻길 사고 간편 신고 등 실시간 생활 민원을 지원한다. 관내 거주 외국인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응답 기능도 갖췄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AI충녕의 시범운영을
충북 단양경찰서는 18일 2026년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 계획에 따라 불법 양귀비 신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과 함께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경찰에서는 작년 하반기 주요 마약 유통 시장과 거래자금 차단을 목표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마약류 공급·유통망 및 가상자산 자금 와해를 추진하였고 올 상반기에는 최근 신종 마약류 유통, 유흥가 마약류 확산, 의료용 마약류의 사회적 심각성을 고려해 이를 중점 테마로 선정, 확대된 수사인력과 국내·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약범죄를 척결하고자 한다. 단양서에서는 2
충남 금산군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의 공공기능 회복과 원활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6월 30일까지 구거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은 구거 내 무단 점용시설, 불법 구조물 및 적치물 등으로 인한 배수 기능 저하와 재해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공성 회복을 위해 추진된다. 신고 대상은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구거에 설치된 불법시설이며 기간 내 자진 철거 또는 자진 신고에 참여하는 경우 철거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행정컨설팅 및 변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를 개정해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시행일 전에 신고·제보된 사건에 대하여는 종전의 포상금 고시를 적용한다.개정 포상금 고시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포상금 지급 상한을 폐지하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포상금 지급 한도가 최대 30억원으로 제한되고 과징금액이 클수록 지급 요율이 줄어들었던 것을, 지급 한도를 폐지하고 과징금의 10%를 포상금 지급 요율로 해
'꼬마빌딩' 등 소규모 비주거용 부동산 상속세를 매길 때 국세청이 사후 감정평가를 의뢰해 나온 가액도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최근 A씨가 마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부과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다.A씨는 2019년 4월 모친 사망 뒤 서울 서대문구 일대 토지를 물려받았다. 그는 그해 10월 토지의 가액을 개별공시지가에 따라 74억여원으로 산정하고, 상속세 27억여원을 신고·납부했다.상속세 및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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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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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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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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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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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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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선관위 87.7%가 수의계약,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선관위 국민 참정권 침해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9일 "선관위의 계약 5년 치, 2665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82.1%가 수의계약이었고, 특히 작년은 87.7%에 달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보안을 핑계로 10건에 9건을 경쟁 입찰 없이 특정업체와 '끼리끼리' 거래한 것이 들통난 것이다.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밝히고 선관위를 이참에 '수의계약위원회'로 불러야 할 판이라고 비꼬아 비판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에 대해 "직원 자녀를 뽑고 싶으면 뽑고, 해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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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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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LIME)'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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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폐자원 7414개 모아 업사이클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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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았다.기획재정부는 19일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평가는 31개 공기업과 57개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공기업 가운데 우수 등급 기관은 15곳, 미흡 이하 등급 기관은 16곳으로 집계됐다.JD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영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미흡' 평가를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