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이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경선에 나선다.컷오프가 없다면 더불어민주당은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 등 총 4파전으로 경선이 치러지게 된다. 고 전 의장은 같은 당 후보들중 유일한 40대인데다가 가산점이 있어서 유리한 시작점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주목된다.19일 고 전 의장은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배경과 비전을 설명했다.그는 2011년 초선 군의원을 시작으로 세종시 탄생과 성장의 역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정수만 경남도의원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 거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1월 14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핑룸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출마예정자는 조선산업 편중 산업구조도 다각화해 신산업 및 수산업도 부흥시키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추진 중인 소·부·장특화단지를 거제에 반드시 유치하겠다 다짐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조선, 우주, 항공, 원전 등 부문에서 10개 단지를 추진중에 있다. 또한 조선업에 대해서는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이 청년 고용과 지역 소비,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6.3 지방선거에서 함안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차석호 전 진주부시장이 33년 공직 생활의 경험과 행정 철학을 담은 책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차석호 전 부시장은 17일 오후 2시 함안체육관에서 저서 ‘사람은 길을 만들고, 행정은 그 길을 넓힌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 책에는 자신이 공직생활에서 겪었던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고민, 주민과의 소통 경험, 행정이 사람의 삶을 어떻게 뒷받침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포부가 담겨져 있다.차 전
더불어민주당 임채오 울산 북구의회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임채오 의원은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북구를 노동자의 도시에서 주민과 함께 국제도시로 성장시켜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북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북구는 완성차와 1·2·3차 밴드 부품 산업이 집중된 국가 산업의 중심지”라며 “산업 생태계를 미래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국제적 투자 유치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원외 정당인 새미래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지역에 출마를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새미래민주당 울산시당은 1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 선 울산을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6·3지방선거”라며 “새미래민주당이 용기를 현실로 만드는 도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미영 최고위원은 이 위원장은 “‘이재명 매국 독재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며 “울산을 위하고 범죄자 이재명을 심판한다는 두가지 대원칙 아래에서라면 누구하고도 손을 잡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오르면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지지도와 비교해 10%까지 벌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2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5%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같았다.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1%다.6·3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전 중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중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중구청장은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쇠퇴의 길로 접어든 중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중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중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청장은 울산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구도심 상가엔 한 집 걸러 한 집이 비어 경제가 활력을 잃은 붕괴 상태로 현재 중구를 ‘낡은 종갓집’으로 정의했다. 이에 그는 낡은
6·3지방선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아직 지역유권자들은 관심 밖이지만 선택을 받아야 하는 정치지망생들과 정치권의 지방선거를 향한 움직임이 분주해졌다.이번 지방선거에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을 잘 뽑아야 한다. 어느 해보다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들이 많기 때문이다.충북도는 지난해 각종 경제지표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생산, 수출, 소비 등에서 다른 지역보다 지표상 앞선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올해도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호조와 소비 회복에 힘입어 견실한 성장세라는 낙관론을 펴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새로운 헌법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국민투표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기본 절차인 국민투표법 개정이 안 돼 개헌 논의 자체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국민이 납득하기는 어렵다”며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조속한 논의를 통해 결론을 내려달라”고 주문했다.또 2014년 헌법재판소의 국민투표법 헌법불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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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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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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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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