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18일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제주도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제주 의료의 미래: 실익과 과제를 진단하다’ 토론회와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온전히 담기길 바란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토론회 제언을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이어 1·2·3차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2월 11일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
이명구 관세청장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관세평가분류원과 대전세관을 방문, 직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급증하는 업무량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관세평가, 품목분류 및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심사 부서 사무실을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다.특히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열악한 근무 환경을 배려해 직접 음료와 간식을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업무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 마련된 커피
보성군은 지난 12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보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창구를 다양화하고 민간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기능을 강화해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민간 플랫폼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
경남도는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산별 노동조합 지회장 등 22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진해항 비행안전구역 고도 제한 완화와 삼천포항 항만기본계획 반영 등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시외버스 노동자의 저임금 구조 개선 등 운수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건의됐다.경남도는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된 사항들을 다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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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13일 청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양안전 정책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천 해역의 안전관리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양주권 수호 역량 강화 ▲국민 참여 기반의 해양안전문화 확산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치안질서 확립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심승일 위원장은 “해양 안전부터 치안 질서 확립까지 인천해경의
강화군은 지난 11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로 개최되는 법정 기구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다.특히 현업 종사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창구로서 실질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추진계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과 신규·승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공감 중심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행동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교육하였다.영덕교육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으로부터 ‘경기도 물류단지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내 물류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물류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일용직이고 근로계약서조차 없는 노동자가 부지기수인 열악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통계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법령 개정 건의와 경기도만의 고용 안정 및 노동안전 강화 전략을 수립하는 확실
코스닥 시장 재평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상장폐지 기준 강화 등 정부의 시장 건전화 정책에 최근 코스피에서 이탈한 외국인이 코스닥으로 몰리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 최초로 상장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도 첫날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5일~3월10일 기준 코스피에서 개인은 16조936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7조307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7조9301억원을 순매수해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개인이 주로 받아내는 흐름이 나타났다.​반면 코스닥에서는 같은
'2026년 제주지역 직업재활네트워크 행복THE하기 실무자 연수'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제주시 소재 글로스터호텔 제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직업재활 실무자 25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장애인 고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동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첫째 날인 6일에는 사회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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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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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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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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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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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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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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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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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 이범석 충북 현 청주시장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에서 컷 오프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청주시민의 기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를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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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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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정부 인허가 최종 승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 핵심 쟁점이었던 공유수면 매립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국가산업단지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7일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단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고시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해 수소환원제철 설비 부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핵심 쟁점이었던 국토부의 인허가가 통과됨으로서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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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자원위기 대응에 연료 수급 철저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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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