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에 공영주차장 지붕을 활용해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해 생산한 전기를 인근 입주기업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전력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분산에너지 실증 모델로 추진된다.에이치에너지는 안성시와 산업단지 분산에너지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양측이 체결한 '산업단지 중심 분산에너지 특화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는 안성시 제2산업단지 내
충남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홍성읍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홍성 평화의 소녀상 인근 주차장을 집결지로 하고 홍주성 둘레길, 홍성전통시장, 명동골목, 조양문 주변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 사업과 연계해 지원받은 쓰레
하나은행이 필리핀 수빅 경제특구에 출장소를 열고 동남아 영업망 확대에 나섰다. 필리핀 수빅 출장소는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현지 한국계 기업과 교민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힐 뿐 아니라 수빅 인근 클락 지역의 금융수요에 대한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 필리핀 수빅 경제특구에 개소한 '수빅출장소는 마닐라 북서쪽 약 100㎞에 위치한 경제특구로, HD현대중공업 필리핀 법인이 자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빅조선소 생산설비를 재정비해 작년 하반기부터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2일 “산림청과 진천군은 산지관리법에 따른 백곡면 채석단지 지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학교 인근의 개발 행위를 불허하라”고 촉구했다.충북교총은 이날 성명을 내 “진천 백곡초는 1929년 개교 이래 지역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고 최근에는 충북형 작은학교 모델 연구학교로 지정돼 지역사회가 학교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교총은 “교육환경 개선사업도 마무리돼 지역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학교와 불과 500 떨어진 곳에 대규모 채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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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2일 옥천읍 향수어린이집에서 임기 첫 대외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 9기 출범을 일렸다.황 군수는 이날 4세반 원아 18명을 담당하는 일일 보조교사를 앞치마를 두르고 아이들과 함께 토분에 흙을 담고 허브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깃발을 들고 아이들을 직접 인솔해 인근 가화3리 경로당으로 이동한 황 군수는 아이들과 함께 카드가 꽂힌 허브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어진 아이들 합창 공연에서도 아이들과 동요와 율동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기도 했다. 황 군수는 “오늘 아이들이 심은 초록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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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의회는 2일 안남면 종미리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10대 의회 출범 후 첫 공식 대외활동으로 안효익 의장과 군의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 18명이 참여해 들깨 모종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원들은 일손돕기를 마친 후 인근 대청호로 이동해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했다. 안효익 의장은 “오직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초심을 잃지말자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10대 의회 첫 일정으로 주민 삶의 터전인 농촌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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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모내기가 완료된 벼 재배단지의 먹노린재 예찰 강화 및 적기 방제법을 안내했다.  먹노린재는 인근 산기슭의 낙엽층과 논둑 등에서 성충으로 월동한 뒤 5월 이후 논으로 이동해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발생이 가장 많아 이 시기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피해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방제 시기를 놓치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해 심고현상과 백화현상을 유발하고, 쌀의 품질과 수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  예찰 시에는 벼 윗부분뿐 아니라 포기 아랫부분과 물 표면까지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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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에너지와 한국중부발전이 전라남도 여수시 금오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 중인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한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공공주도형 부문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며 사업 본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이번 입찰은 해상풍력 경쟁입찰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고치인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정부가 공공기관 주도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로 분리한 ‘공공주도형’ 부분에는 총 2개 사업이 응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2단계 사업인 실내형 패밀리 스포츠파크가 2일 문을 연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용지 내 스포츠파크가 약 5000㎡ 규모로 조성돼 트램폴린파크, 슈퍼파크, 배틀컴뱃 등 24개 놀이시설을 갖추고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설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형 레저공간으로 구성됐다.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점에서 부산은 물론 울산, 양산 등 인근 지역 가족 방문객과 학교·단체 관람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오
충북 청주시가 금연구역 내 흡연을 막겠다며 도입한 `금연벨'이 방치형 행정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단속 의무를 시민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다,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안내 방송은 되레 인근 주택가 소음 피해를 유발해 설치 한 달 만에 철거·이전되는 사태까지 빚어졌기 때문이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지난 2016년부터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구역 인지율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유동 인구가 많거나 민원이 잦은 곳에 금연벨 및 안내 방송 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이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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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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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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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오픈 첫 날 분양상담 500명 돌파
아이에스동서가 분양하는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에 발 디딜 틈 없는 수요자들이 몰렸다.현장에서는 26일 오전 오픈시간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을 대기하는 긴 줄이 계속 이어졌다. 이에 따라 분양관계자들은 오후 7시까지 견본주택 관람시간을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 27일과 28일에도 운영시간이 연장된다.견본주택 내부에서도 높은 관람열기가 이어졌다. 전용면적 84㎡를 보기 위한 수요자들이 가장 많았고, 115㎡와 123㎡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현장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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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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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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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 취임 첫날부터 현장 소통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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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제12대 청도군수가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알렸다. 취임식 직후 곧바로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며, 임기 첫날부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청도군은 ‘군민 행복이 청도의 힘입니다’라는 군정 비전 아래 ▲혁신농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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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최초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에 ‘수직주차선’ 도입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문화체육센터에 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방 벽면에 주차선을 연장하는 ‘수직주차선’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에만 그려져 있던 주차선을 후방 벽면 등 배후 구조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하는 방식이다. 기존 주차장은 후진 시 운전자의 시야 각도 한계로 바닥 선이 보이지 않아 주차가 어려웠으나, 수직주차선 도입으로 운전자가 별도의 보조장치 없이 사이드미러만으로도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주차 상태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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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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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새 시대 연다 민선9기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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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북구청 앞 야외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이근수 북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이날 취임식은 구민과 지역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북구의 출발을 알리고, 민선9기 구정 비전인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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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 성황리 개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0회 댓츠올나잇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댓츠올나잇파티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축제로,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각지에서 390여 명의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실제 나이트클럽 공간인 찬스돔나이트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문화 공간을 선사했다.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