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법계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법계사는 지난 27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법계사 주지 석현 스님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가창면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법계사는 지난해에도 30
제천예술의전당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여름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프로그램 ‘서커스 뜀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주요 행사 개최지인 여름광장에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커스 뜀터’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서커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서커스 도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
가을밤 정선의 전통시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이 관광객과 주민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공예체험을 비롯한 초기 창업 지원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정선군의 지역 활력 회복 노력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11일 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시장 60주년 기념식 및 달빛마중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60년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 경관단지가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하며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하회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계절에 따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여름 동안 가꿔온 황화코스모스가 하나둘 꽃을 피우면서 고택의 기와 담장과 초가, 주황빛 꽃밭이 어우러진 하회마을만의 가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황금빛 꽃밭은 하회마을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맞물려, 향후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국내 대기업과 지방공기업에서 경영 전문가로 활동해 온 오경수 작가의 사진전 '제주의 풍경, 함께 나누는 쉼'이 서귀포의료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기간은 1일부터 23일까지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에서 은퇴한 후 고향인 제주에서 스마트폰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경수 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오 작가는 제주 곳곳의 자연과 사계절, 일상의 풍경을 담아왔다.이번 전시는 서귀포의료원과 오경수 작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나눔 기부 사진전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시회에서는 서
삼립이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다인 1013종의 띠부씰을 담은 신제품 7종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세레비, 메가리자몽Y, 레쿠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포켓몬을 내세웠다. 일부 제품에는 칼슘, 아연 등을 더해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세레비의 피스타치오 샌드’는 달콤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칼슘을 함유했다. ‘메가리자몽Y의 로제 치즈 브레드’는 체다&모짜렐라 치즈 소스에 매콤한 불닭 소스를 더하고 스모크햄을 넣어 풍미와 식감을 높였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38년 6개월 동안 강릉 교육 현장을 지켜온 김기현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김기현 교육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힘써온 김 교육장이 공직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교육에 대한 책임을 나눔으로 이어간 것이다. 특히 퇴임을 앞둔 교육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지역 교육계에 의미를 더하고 있
코레일 봉양역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맞아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봉양역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영화제 방문객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인증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제 기간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차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철도 이용 및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봉양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를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레일플러스 앱에서 발권한 ‘이용완료’ 승차권 화면이나 실물 승차권을 촬영 또는 캡처
정선군이 여름철 하천·계곡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 환경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만들고 지역이 함께 키우는 축제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지키는 행정부터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 끼까지 일상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정선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정선군은 여름철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하천과 계곡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정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조사에서 확인된 불법시설물은 모두 254건으로, 가설건축물 22건을 비롯해 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값 잡으려 묶었는데 전월세 살리려 다시 푼다, 토허제의 역설
3시간전
서울과 경기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샀을 때 당장 입주하지 않아도 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가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기존 임대차계약의 남은 기간뿐 아니라 갱신계약까지 최대 2년 동안 유예 대상으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매수자는 주택을 매입한 뒤 세입자를 내보내지 않고 최대 3년 3개월까지 입주를 늦출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9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토허제의 실거주 원칙은 유지하면서도 ‘세 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 참았는데 또 20년인가”…이천 마장면 주민들, 소각장 증설에 뿔났다
“20년 동안 희생과 불편을 감내해 왔습니다. 앞으로 또 20년, 30년을 감당하라고 한다면 주민들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이천시 마장면 주민들이 호법면 안평리 일원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증설을 두고 ‘공정한 절차’와 ‘지원의 공정한 배분’을 요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