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은 8월 20일 구리아트홀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재단 정관·규정 정비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재단은 현대적 감각의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며 지역문화 발전과 문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왔다.또한 외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문화서비스 확대 ▲지역 예술인의 창
부산시는 지난 14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7천635억 원 대비 3.4% 증가한 19조 4천9억 원, 추경규모 6천374억 원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2025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 추가재원을 반영하여 민생경제 회복으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투자 분야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이다.먼저,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에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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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시비보조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2회 추경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철 군수는 이날 인천시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군이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강화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강화군이 이번 제2회 추경에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은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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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시비보조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2회 추경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철 군수는 이날 인천시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군이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강화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강화군이 이번 제2회 추경에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은 총
금융위원회는 한 언론매체가 8일 보도한 ‘햇살론 年목표 80% 소진…대출절벽 현실화’라는 내용과 관련해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 중이며 관련 재원 역시 확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해당매체는 “서금원에 따르면 일반보증의 올해 공급 목표액은 3조5300억원이지만 상반기에만 2조8048억원이 공급됐다”며 “목표액의 79.5%가 불과 6개월 만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남은 공급 금액은 약 7252억원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햇살론 공급 규모를 추가로 확대하려면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한 재정 투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상수도관 누수 복구와 디지털 수도계량기·스마트 원격검침 확대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비를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양 의원은 누수 복구와 동파 예방, 원격검침 확대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존 사업예산을 인건비와 운영비 등에 먼저 사용한 뒤 추경으로 부족분을 보충하는 방식이 반복돼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노후설비 개선과 충전 기반 확충에 나선다.울산시는 올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비로 당초예산 10억원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억원을 더해 총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예산은 주요 설비 수선과 긴급 고장 복구 등에 투입된다.초기에 구축된 충전소를 중심으로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고 설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냉동기 등 주요 장비의 유지관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고장이 난 뒤 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점검과 노후설비 선제 정비
AI 플랫폼 전문기업 피씨엔은 산업통상부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사업’의 전자 분야 신규 지원과제를 수주해 AI 학습용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지식검색·리포트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은 제조 현장 숙련기술자들이 오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이른바 암묵지를 AI 학습 데이터로 전환해 제조업의 AX를 앞당기기 위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480억원을 투입해 위험도와 인력난이 큰 30개 공정을 선정, 암묵지 데이터셋 구축과 A
울산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태화강국가정원 일대 51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일단 보류하고, 울주군 내와리 불법 폐기물 처리와 가뭄 대응 등 시급한 현안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전망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간 공사 가능성과 생태계 영향, 향후 유지관리비 등을 따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목조건축 실현 사업과 공중대숲길 조성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각각 250억원과 260억원을 투입
가을밤 정선의 전통시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이 관광객과 주민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공예체험을 비롯한 초기 창업 지원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정선군의 지역 활력 회복 노력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11일 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시장 60주년 기념식 및 달빛마중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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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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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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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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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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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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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ACLE 첫 경기서 베이징에 1-3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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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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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부의장 직속 'K-민주주의 정치개혁 자문위' 출범
남인순 국회부의장 직속으로 'K-민주주의 정치개혁 자문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당·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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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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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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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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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