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6.3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 개표 오류와 관련해 12일 "선관위는 당장 모든 선거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검증을 받으라"고 촉구했다.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것을 요구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근간을 흔드는 최근 상황을 보며 분노를 억누르며 이자리에 섰다"며 이렇게 밝혔다. 임 교육감은 먼저 "이번 사태는 헌법수호 문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책임있게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선관위는 당장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가 오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송영길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송영길 의원은 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다. 집권여당은 대통령의 성과를 뒷받침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 함께 국정을 이끌고 국민의 삶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나라 성장 전략을 다변화하기 위해 대규모 비수도권 투자 계획을 내놨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국내 주요 기업들의 과감한 결단이 맞물리면서, 앞으로 10년간 총 2,000조 원에 달하는 민간 투자가 지방 곳곳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를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공식화하자 야권이 '관치 경제의 부활'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은 남부권에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후 논의가 증폭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만났고 25일 오후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도 만나 반도체 투자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고민정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절박한 심정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이 자리에 섰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훼손한 문재인의 성과를 계승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민주당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우리부터 하나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성공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제 부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당내 계파 갈등 논란 확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임을 강조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가 어떻고, 친석파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무슨 계파, 무슨 계파로 명명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조직개편안이 윤곽을 보이고 있다. 23일 취재를 종합하면, 위 당선인은 제주도 에너지 부서를 기후환경국에 편입하고, 혁신산업국은 AI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으로 논의중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출범시킨 것과 같은 맥락으로,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부서를 통합하는 등 에너지와 환경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통합한다는 구상이다.에너지부서가 빠져나간 혁신산업국은 AI담당 부서를 신설하는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핵심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재건축론'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시대적 소명과 정세파악이 안 된 상태"라고 29일 힐난했다.이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너무 자신감이 지나치신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유 전 이사장은 최근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 에서 이 대통령의 중도확장 노선을 "재건축론"이라고 규정하고,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입주자, 즉 민주당 전통 지지층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이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충북 충주시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함께 초등학생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실 및 다목적체험실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초등 3~6학년생 총 30명이다.주요 교육은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시40분쯤 충원대로 세무서 앞 도로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전도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서장이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륜차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배달업에 종사하는 30대 초반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돼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119구급차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심페소생술 등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숨졌다.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색다른 국악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상반기 16개 기관에 이어 ‘2026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이번 음악회는 지난 7일 백합어린이집과 동산어린이집 공연을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국악단은 하반기 동안 충주지역 어린이집 1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영유아들이 일상속에서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로보카 폴리’ 삽입곡과 ‘상어가족’ 등
진천소방서는 9일 대회의실에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주인공들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 7명 ▷급성뇌졸중 환자의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브레인세이버’ 1명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