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중증 치매 어르신이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사례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64세 아들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특히 화장실은 타일이 파손되고 변기가 노후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치매로 인해 이동과 배회가 잦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또한 화장실 외벽의 단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겨울철 수도관
곡성군이 21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곡성군은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곡성군의 긴급한 재정 수요 전달과 함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에서는 세수 감소에 따른 군의 재정적 어려움을 전달했다.이어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재난 예방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군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재정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강원소방본부는 도내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5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과 전기화재 대응을 위한 안전물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냉방시설 이용이 어렵고 화재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냉감 침구와 쿨타월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전기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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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의회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이 21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당부했다.최은주 의원은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국제도시이지만, 그동안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고 통행료 부담, 열악한 대중교통 등 많은 불편을 감내해 왔다”며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청라에 비해 개발이 지연되며 변방에 머물렀던 소외의 역사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영종구가 새로 출범했음에도 여전히 해결
충북도의회가 열악한 지역 보건의료 개선을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15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보건복지국과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으로부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의원들은 지역 보건의료 여건 개선과 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오창근 의원은 지역필수의사제 운영과 관련해 “수당만으로 유능한 필수의료 전문의를 충북으로 유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자녀 교육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과중한 근로 환
옹진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26년 수산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이 오는 7월 31일 마감되는 만큼, 대상 어업인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수산공익직접지불금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소규모어가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도서 등 정주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80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총톤수
 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은 70가구 1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0%를 넘는 초고령 농촌마을이다.  또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2.7%,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2.7%에 달하는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단양군은 국비 13억71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11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보발1리 일원에서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농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보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과 함께 정신질환이 있는 청장년 1인 가구,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어울림 친절봉사단과 소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도배를 비롯해 형광등 교체 및 누전 차단기 설치, 수돗가 비가림시설 방수 처리, 방충망 설치, 마당 잡초 제거, 청소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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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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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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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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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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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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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 채굴사 포티튜드, 네브래스카 시설 가동…상장 추진 속 확장
지캐시 채굴사 포티튜드가 미국 네브래스카주 그랜드아일랜드의 12메가와트 규모 채굴 시설을 가동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가동으로 포티튜드의 자체 전력 포트폴리오는 7개 거점, 60MW 이상으로 늘었다. 이번 시설은 포티튜드의 첫 그린필드 데이터센터다. 회사는 건설과 전기 시험을 마쳤고, 상업 가동에 들어갈 준비를 끝냈다. 포티튜드는 하트사이언시스와의 사업 결합을 통한 상장도 추진하고 있다.포티튜드는 이번 시설로 지캐시 직접 채굴 현금비용을 코인당 약 70달러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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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전용 인프라 ‘알페아’, 500만 달러 투자 유치
AI 에이전트 전용 인프라 프로젝트 알페아가 MH벤처스, IBC벤처스, 타이탄벤처스, 베커벤처스로부터 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알페아는 인프라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AI 네이티브 분산 클라우드’이자 ‘AI 에이전트를 위한 운영 환경’이다. 단순히 트랜잭션의 순서화나 거래 처리만에 집중하는 기존 블록체인과 달리 AI 에이전트가 장기적으로 실행되고 협업하며 자원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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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MSTR 540만주 팔아 현금 확보…비트코인 대신 STRC 택했다
스트래티지가 5주 연속 비트코인을 사들이지 않고 5억2500만달러를 현금으로 확보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조달한 자금을 현금 비축과 STRC 우선주 매입에 배분했다.이번 매수 중단은 최근 2년 사이 가장 긴 공백이다. 현금 보유액은 37억5000만달러로 늘었다. 이는 회사가 해마다 부담하는 우선배당금과 부채 이자 17억6000만달러를 기준으로 2.1년치 지급 여력에 해당한다.스트래티지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장내 매각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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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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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중남미-아시아 잇는 전략적 파트너
김만식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