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총 5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체결, 4건의 샘플 주문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9개 해외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11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비롯해 농식품부 장관, 농해수위 국회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총 16점 규모로 수여된다.농촌재능나눔 분야에서 꾸준히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포상 훈격에 따라 요구되는 활동 실적 기간이 다르다. 구체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 '5극 3특'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개 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내용이다. 양 기관은 3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학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KB금융이 3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지방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KB금융은 3년간 총 16억원을 지원해 농촌 유휴공간에는 태양
충북 옥천군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전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지침 변경에 따른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었다.농식품부는 읍 주민은 주유소·편의점에서 월 5만원까지로 사용을 제한하고, 면 주민은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를 합산해 5만원으로 한도를 설정하는 ‘변경 지침’을 뒤늦게 결정해 지난달 말 전국 10개 시범 지자체에 보냈다.그동안 예비지침 따라 지원대상 4만6000여명의 신청을 접수하고 이달 27일을 첫 지급일로 정한 옥천군은 "과도한 업종·금액 제한으로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는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이상기후와 농촌인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작물 생육‧관수‧재배환경 관리 등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00ha 규모의 대단위 스마트 재배단지를 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정부차원에서 환경과 농업의 상생 협력을 모색한다.4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부처는 환경정책과 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성은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가축분뇨 에너지화
울산시는 울산 민간정원 1호 ‘온실리움’이 전국 민간정원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온실리움은 ‘온실’을 주제로 빛과 바람, 나무와 꽃을 품은 공간으로 조성된 정원이다. 가지산·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전통정원·문화정원·식물정원 등 주제정원과 주차장·화장실·체험시설·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열대 수목과 바오밥나무가 있는 유리온실, 영국식 정원 등이 조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정원 정책 실천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16개 주요 설 성수품 중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미표시하는 방식으로 시중에 부정유통됐다가 적발된 건수가 최근 5년간 7782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이 농식품부와 해수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정유통된 성수품이 적발된 건수는 총 7782건이며 이 중 농식품부 소관 품목은 6817건, 해수부 소관 품목은 965건으로 나타났다. 부정유통 적발 건수가 많은 품목별로는 △돼지고기 3700건 △쇠고기 1723건 △닭고기 1191건 △오징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K-푸드 세계화의 전진기지, 농생명수도 전북」전략 발표를 계기로, 관련 정책을 현장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해 도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송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에서 “전북을 중심으로 K-푸드 글로벌 확장과 그린바이오 산업·스마트농업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4대 전략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도화 △새만금 중심 헴프산업 전진기지 조성 △AI 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융합 △미식·관광 연계 브랜드화 산업 조성 등을 제시했다.특히 익산 국가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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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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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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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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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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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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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섰다.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한 단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장에선 도청어린이집 재원생을 비롯해 도청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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