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를 신설해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학교폭력 보안관은 관련 전문가들이 학교에 상주하면서 가해 학생 분리 지도·관리, 부적응 학생 선도, 학교폭력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학교 보안관은 등하교 안전 지도와 순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학교폭력 보안관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시교육청은 전담조사관 경력 1년 이상 지원자 가운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