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 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 계획을 올해 7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도내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족과 방학 기간에만 공사가 가능한 일정 제약 등으로 당초 계획했던 2028년까지 사업 완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주전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 첫 공연이 오는 18일 인천향교 명륜당 및 야외마당에서 여린다. 올해 이 작은 음악회는 7월까지 총 5회 열릴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음악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연의 제목은 ‘음악, 이야기가 되다 : 힐링멜로디’이다. 마임이스트와 음악가들로 구성된 ‘카이다스’ 팀이 참여해 음악과 몸짓, 서사가 어우러진 복합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말없이 전해지는 깊은 울림을 통해 관객들에게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주제에 맞춘 간식 또는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별빛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기반 창업·창작 생태계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제주도는 25일 오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헀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11월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후속 조치다.조례 제정 이후 3개월 만에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정책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실행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용역은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동향 분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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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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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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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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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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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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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Lab의 한계를 넘다] ③ 숫자로 증명하는 AI 바이오... 2026년 ‘BEP 달성’ 가시권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시장은 결국 ‘숫자’로 묻는다. “그래서 언제 돈을 벌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신테카바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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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권성동 관련 유언비어 사실무근… '클린 강원 도지사 선거' 제안"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인 염동열 후보가 강릉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과 관련해 시중에 유포되고 있는 각종 유언비어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한 ‘클린 강원 도지사 선거’를 제안했다.염 예비후보는 최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권성동 의원과 관련해 시중에 떠도는 유언비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어떤 일이 있어도 깨끗한 강원도지사 선거를 치러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꺾고 승리해 강원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염 후보는 “이번 강원도지사 선거에 ‘도익 먼저,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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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민의 부친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이사장, 생명존중 문화 확산 협약 체결
6시간전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SON축구아카데미가 13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춘천 인필드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 자살예방 캠페인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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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최저임금 시간당 '4만5000원' 법안 발의
5시간전
세계 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뉴욕에서 임금 전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시 의회에서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17달러에서 30달러로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해당 법안이 제출되면서 생계 보장과 경영 부담이 정면으로 맞붙는 형국이다.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 진보 성향 의원들은 지난 10일 대기업은 2030년까지, 종업원 500명 미만 사업장은 203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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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선 원주시의원,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원주 정치 변화의 징검다리 되겠다"
국민의힘 소속 신익선 원주시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를 원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내어놓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정치 세대교체, 당내 화합, 비례대표 역할 완수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먼저 그는 “원주에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을 혁신할 젊은 후배들이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