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 의‘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 앞서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약 이행을 위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진행됐다. 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희망찬 내일, 즐거운 일상, 건강한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공약사항을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태풍 ‘바비’의 잔여 세력이 북상하며 울산의 강풍과 집중호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울산은 폭염,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복합재난이 되풀이되는 데다 상당수 지역이 아직 복구를 마치지 못한 상태다. 시간당 100㎜를 넘는 극한 국지성 호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방재 대책과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을 서두르지 않으면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장마철 자연재해에 대한 경계 수위를 한층 높여야 할 때다.울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지자체 관리지역과 국유림을 합쳐 1044곳으로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운문댐 가뭄이 '심각' 단계에 접어든 이후 대구시가 정수장 수계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동구와 수성구 일부 지역이 대상이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뭄으로 운문댐 수위가 낮아지면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과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23일 오후 10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동구와 수성구 1만1000여 가구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대상 지역은 효목1동, 황금1·2동 등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계 전환 과정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는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 필요한 수돗물을
낮에는 폭염, 밤에는 더위로 잠 못 드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한라산 성판악에도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해안 중심으로 형성된 폭염이 산지로 확대되면서 건강 관리는 물론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1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 기준 주요 지점별 일 최고 기온을 보면 성산 33.7도, 제주 33.6도, 구좌 33.4도, 대흘 33.3도, 우도 32.4도, 김녕 32.3도, 외도 31.1도, 애월 30.2도 등 제주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어섰다.특히 오등 34.0도, 송당 33.2도, 와산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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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자라섬 만들기… 수중·수변 정화활동
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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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를 양대 축으로 하는 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열고 제조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로봇과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기로 했다. 울산이 보유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한 뒤 구미와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제조 현장으로 확산·적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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