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15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여야는 ‘유능·내란세력 청산’과 ‘포퓰리즘·독재 저지’를 강조하며 격돌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6·3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다. 민생 여건이 녹록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진보 정당의 제주도의원 원내 진출을 위해 비례대표 및 지역구 도의원 공동 후보를 내는 방식으로 선거연대를 선언한 '제2공항 저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공동선거연대'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등으로 구성된 '제2공항 저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공동선거연대'는 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표를 양산하는 병립형을 넘어 온전한 비례대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진보 정당의 제주도의원 원내 진출을 위해 비례대표 및 지역구 도의원 공동 후보를 내는 방식으로 선거연대를 선언한 '제2공항 저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지방선거연대'가 13일 정당 간 제2공항 끝장 토론을 제안했다.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등으로 구성된 '제2공항 저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지방선거연대'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짓과 허욕의 제2공항 10년 흑역사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올해 10월까지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제주 서쪽, 저지에서 놀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저지문화지구 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며, 지역 문화자원인 저지문화예술인마을과 연계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마다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제주 서쪽, 저지에서 놀자!'는 ‘예술창작 워크숍’과 ‘저지 아틀리에 투어’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예술창작 워크숍’이 추진되는데,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진보 정당의 제주도의원 원내 진출을 이해 비례대표 및 지역구 도의원 공동 후보를 내는 방식으로 선거연대를 선언한 ''제2공항 저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공동선거연대'가 4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와 제주형 7대 농업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들 단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2026 제주형 7대 농업정책 실혀 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공동선거연대 참여 정당인 정의당 제주도당, 노동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공운수노조 제주지
충북 음성군수 선거는 민선 첫 3선 군수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정상헌·박수광·이필용 전 군수는 재선에 성공했지만 끝내 3선 고지는 밟지 못했다.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예비후보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다.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당선된 조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음성군 첫 3선 군수이자 충북 현직 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3선 기록을 세운다.하지만 국민의힘 임택수 예비후보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지난 선거 당시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4년간 절치부심해 온 임 후보는 조 후보
충북 지역 노동자들이 1일 노동절을 맞아 한 자리에 모였다.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날 청주 성안길 일대에서 ‘2026 세계 노동절 충북대회’를 열고 노동 정책 규탄 및 노동 중심의 사회 대전환을 촉구했다.이날 집회에 참가한 1000여명의 조합원들은 ‘노동 개악 저지’, ‘물가 폭등 대책 마련’,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에 앉았다. 이들은 “노동자가 사회의 주인임을 선포한 세계노동절을 맞아 우리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고 차별 없는 평등세상, 노동해방을 향해 굽힘 없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제주 진보진영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에 균열을 내기 위해 공동 후보를 내기로 했다. 제주 선거 사상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지방선거연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지방선거연대는 진보진영이 지방선거를 통해 제2공항 백지화 및 진보정치 도약을 위한 활동을 펴는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15일 상대 당의 공천을 두고 맹공격을 퍼부었다.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 공천을 두고 "윤 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이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 공천을 두고 "저질 악질 후보 공천"이라며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받아쳤다.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도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를 전면으로 내세우는 '공소 취소 저지 선대위'를 출범시켰다고 한다"며 제1야당을 향해 포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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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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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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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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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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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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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 육군학생군사학교 법무장교 입영 현장 방문
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은 지난 14일 육군학생군사학교 법무장교 입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 중 미래의 군 법무 행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력을 법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시켜 관리해 온 대상자들이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실제 입영하는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효 입영동원국장은 “병무청은 우수한 법조인력을 법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시켜 안정적인 군 법무자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들이 차질 없이 입영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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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섭 충북경찰청장, 17전비 초급 간부 100여명 대상 피싱 범죄 예방 특별 강연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초급 간부 100여명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 예방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특강은 금융사기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초급 간부에게 예방법과 대응 요령을 알려주기위해 마련됐다. 신효섭 청장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급 간부 군인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게 될 경우 개인의 경제적 피해를 넘어 국가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리딩방 사기’가 급증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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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통장협의회, 열무·배추 기탁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반찬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직접 재배한 열무와 배추를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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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1동 지역사회보장협, ‘미팅데이’ 행사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미팅데이’ 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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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2026년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청주대학교 총학생회와 학생회장단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총학생회장과 총대의원회의장, 동아리연합회장 등 학생 20여명은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윤배 총장과 학생들은 떡케이크 커팅과 오찬간담회를 함께하며 대학과 학생자치기구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