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석진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천의 판을 바꾸고 12개리가 함께 성장하는 조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제주 동부의 보석 같은 곳이지만 관광객은 스쳐 지나가고, 청년은 떠나고 있으며, 마을 간 연결 전략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이어 "26년 동안 현장을 뛰며 문제를 해결해 온 실무자로서 배운 것은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것“이라면서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이 기회에 조천읍민의 해결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조
 충남 홍성군 서부면은 군내 유일한 유인도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죽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섬 가꾸기에 나섰다.  죽도는 푸른 바다와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홍성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섬 특성상 청소 차량 진입이 어려워 쓰레기 처리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주민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파도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스티로폼, 각종 해양 부유물 등이 해안가에 쌓이며 섬 경관 훼손과 생태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충남 청양군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보석, 청양산 명품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칠갑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고품질 국산 체리인 ‘칠갑산 송학체리’가 한창 수확돼 본격 출하 중이다.체리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지만, 기후에 민감하고 재배 기술이 까다로워 국내 생산이 어려운 작목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전략 작목으로 체리를 선정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기술 고도화,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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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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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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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가로수길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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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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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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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기간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이 두 나라 간 협력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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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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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