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표류해온 새만금 개발을 두고 전북 지역 시민사회가 “지체의 시간은 끝났다”며 새만금의 미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는 18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 지연의 구조적 원인과 국가 전략 부재를 지적하며, 오픈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유치를 축으로 한 관광·문화·국제비즈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이전 논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김 지사는 반도체 기업의 입지 선택은 전적으로 기업의 판단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도, 수도권 중심의 산업·전력 구조에 대해서는 정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관련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 점검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2일 이른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와 환경관리원 대기실, 농산물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시민의 이동과 안전을 책임지는 근무자들과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
피지컬 AI·글로컬대학 성과 내세워 지역 혁신 거점 입지 강화양오봉 총장, 새해 1000만 원 기부로 ‘동행’ 메시지 전북대학교가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개교 80주년을 앞둔 전북대는 피지컬 AI와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를 앞세워 지역을 넘어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북대는 2일 JBN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사실상의 마지막 해를 보내며 "충남의 체질을 역동적으로 바꿔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준비했다"고 자평했다.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과 역대급 투자 유치를 성과로 내세운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지천댐 건설 등 지역 내 찬반 논란이 팽팽한 대형 현안에 대해서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30
SIEM을 주특기로 하는 로그프레소가 2028년을 목표로 하는 기업 공개 이후 청사진으로 XDR 플랫폼으로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제시했다.쉽지 않은 일이지만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 팔로알토 네트웍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등 글로벌 유력 보안 회사들과 XDR을 놓고 붙어 보고 싶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16일 "IPO을 통해 확보한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번 주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제시한 자율주행 청사진은 기존 업계의 문법과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을 더 이상 일부 기업의 폐쇄적인 기술 경쟁으로 보지 않고, 대신, 자율주행을 ‘추론하는 AI’를 중심으로 한 오픈 플랫폼 산업으로 재정의하려고 했습니다. 미사여구를 제쳐두고 보면, 테슬라가 강력한 자율주행 기술으로 치고나가자, 완성차 업계와 손을 잡고 반격하는 모양새입니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희망을 가득 담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해’라는 이름처럼 힘차게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김해시의회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했습니다.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습니다.이 성과는 의회가 어디에 힘을 쏟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나침반이 되었습니다.오늘날 시민의 고민은 물가와 일자리, 돌봄과 안전처럼 매우 구체적입니다.의회의 역할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144만 대전광역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역동적인 말의 기운처럼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대전광역시의회는 새해를 맞아 민의중행의 자세로, 시민의 뜻을 행동과 정책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출발합니다.말이 아닌 결과로 답하겠다는 약속은 지난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 속에서 분명히 실천되어 왔습니다.전국 최초 조례 제정과 조직 혁신, 의정 전문성 강화는 대전시의회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지금 대전은 지역소멸의 위기를 넘어 국가균형발전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학생회가 축제 기간 바자회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지역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용처를 분명히 했다. 기부금은 내당노인복지관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대구드림텍, 사단법인 사랑의밥차, 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 등 6개 기관에 전달됐다.학생들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사회복지 전공의 가치와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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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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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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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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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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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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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산불화재 등..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대기 오염 발생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화재로 인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대기 오염이 발생"1997년부터 2023년까지 전 세계 산불로 인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량"환경과학 및 기술 산불이 발생하면 대기 중으로 가스와 미립자가 배출되지만, 대기 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과소평가 되어 왔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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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지난해 공모·수상 '한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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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의 선율과 함께 모네의 풍경 속으로...노원구, 인상파 명화와 클래식의 만남 〈빛을 듣다, 색을 보다〉 개최
중부뉴스통신 = 서울 노원구가 인상파 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연 〈빛을 듣다, 색을 보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공연은 세계적인 인상파 명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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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한라산 곳곳 순백의 기다림..풍란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7. 풍란학명: Neofinetia f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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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역자활센터, 2026 신년회 개최 내년도 사업계획 소개
중부뉴스통신 = 서울 도봉구 도봉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월 8일 도봉구민회관 1층 하모니홀에서 ‘2026년 도봉지역자활센터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