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박 의원은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결합할 때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린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극 3특’ 전략의 뿌리를 대전·충남에 내리겠다”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준비된 설계자이자 완성할 실행가로서 진짜 통합특별시를 시작하겠다”며 “다만 통합이 정치적 계산으로 가로막힌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박정권 대구 수성구청장선거 예비후보가 26일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출마 선언은 김성태 달서구청장선거 예비후보에 이어 두 번째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수성구 범어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성구를 단순한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산하고 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사법개혁을 위해 출마 선언을 늦춘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사퇴 시점에는 “사법개혁 완수에 노력 중이다. 후보로 확정된다면 자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시점에서 경북 예천군 정가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예천군의원 출마를 준비해온 조동광 출마 예정자가 경북도의원 선거로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조 출마 예정자는 5일 경북도의원 예천군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4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의 즉각적인 충북지사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에서 “윤 전 위원장의 출마 선언은 160만 충북도민에 대한 심각한 기만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이들은 “그는 검찰 고위직 출신으로서 과거 여러 공적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라며 “그는 헌정 질서를 유린한 비상계엄의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 창구로서 내란 범죄를 적극 비호해 왔다”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그는 지난달 사법부의
“안성에 더 강한 정치력이 있는 경기도의원이 필요합니다.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안성의 몫을 당당히 요구하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황세주 경기도의원의 출마 선언이다. 황 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 제2선거구 도의원에 도전한다.26
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가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 모델을 만들겠다’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창원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이 전 정무특보는 2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중심의 판을 새로 짜는 전환’을 강조했다.그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살리기 위한 맞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제주시 도남오거리 인근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과 개소식을 개최한다. 현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30여 년 봉사의 힘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도남·이도2동을 만들고, 주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우리 동네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 주요 공약으로 ▲만성적인 주차·교통 문제 해결 ▲아이·청년·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동네 ▲노후 아파트 및 주거환경 개선 ▲시민복지타운 주민 참여 운영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오영훈 지사가 오는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10일 취재를 종합하면 오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시 칠성로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기대치보다 낮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본격적으로 임하기 위한 세몰이 차원으로 해석되고 있다.오 지사는 경선 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는 계획이나, 오는 4월3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까지는 현직 도지사 신분을 유지
정수만 경남도의원이 거제시장 선거 출마를 중도 포기했다. 출마 선언 이후 석 달 만의 결정이다.정 도의원 이탈로 국민의힘 거제시장 공천 경쟁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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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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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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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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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틱톡과 파트너십 ···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 연동
브랜드 빌더 아임웹은 틱톡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 간 연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숏폼 콘텐츠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틱톡은 신규 고객의 발견과 유입을 이끄는 핵심 광고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자사몰을 보유한 브랜드의 경우, 더욱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기술적인 전문성에 기반한 정교한 성과 측정 설정이 필요하다.아임웹은 자사 앱스토어를 통해 ‘틱톡 비즈니스 플러그인’ 연동과 함께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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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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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개헌 시 자치법률 제정권 헌법에 담아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정치권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을 추진 중인 것은 졸속 추진이라고 22일 비판했다.문 후보는 “현행 체제에서는 특별자치도라 해도 법령의 범위를 벗어난 조례 제정이 불가능하고, 사안별로 매번 중앙정부와 협의해야 하는 낭비를 거듭하고 있다”며 “외교·국방을 제외한 자치사무에 대해서는 제주도에 한해 법률과 동등하거나 우선하는 효력을 갖는 ‘자치법률 제정권’을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006년 출범 이후 고도의 자치권을 지향해왔지만, 현실은 ‘무늬만 특별자치’에 머물러 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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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성사되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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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도 현직 교육감을 상대로 후보단일화가 이뤄질까. 현재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예비후보, 송문석 예비후보의 3파전 구도다. 그런데 최근 고·송 두 예비후보가 후보단일화와 관련, 자신들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주고받아 단일화 논의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후보단일화에 대해 먼저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은 송 예비후보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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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7회 전국체전 메달 디자인 공모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디자인을 공모한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메달 디자인 공모에 나섰다.디자인은 원형 테두리를 기본 형태로 하되 제주의 이미지와 전국체전 상징물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작품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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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율 끌어올릴 특단의 대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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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6년 연속 3000건을 밑돌았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783건으로 2024년 대비 39건 증가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다만 전국 혼인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상승했다.혼인 연령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초혼 평균 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1.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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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2억원을 들여 신례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에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자녀안심 그린 숲’은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와 차도 사이에 ‘띠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차단하는 완충지대 역할이 기대된다.이 사업을 통해 신례초 인근에는 둥근측백 등 나무 229그루와 초화류 2300여 본, 서귀포초 인근에는 황금주목 등 나무 526그루와 초화류 5300여 본이 식재된다.서귀포시는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고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6월 말까지 사업을